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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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조금만 움직여도 심박수가 118은 기본으로 올라갑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전에 수업시간에 애플워치로 진동이 와서 확인하니 고심박수가 떴다고 해서 병원(내과) 을 가보니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호흡곤란이 일어날 것처럼 숨을 못쉬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지금은 또 괜찮아졌는데 혹시 몰라 병원(내과) 을 또 가보니 괜찮다고 신경과를 가보라고 했는데.. 조금만 걸어도 심박수가 118~127까지 올라가고.. 좀 심하게 움직인다(계단 4층까지 올라가기) 그러면 심박수가 최소 178~205까지 올라갑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이나 계단 이용 시 심박수가 올라가는 것은 정상 반응이지만, 계단 몇 층만 올라가도 178에서 205 정도까지 반복적으로 올라가고 가슴 답답함이나 숨쉬기 힘든 느낌까지 있었다면 단순 체력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안정 시에도 두근거림이 잦거나 갑자기 심장이 확 빨라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애플워치 심박수는 참고용이라 실제보다 높거나 낮게 측정될 수는 있지만, 반복적으로 높은 수치가 나온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원인으로는 빈혈, 갑상선기능항진증, 자율신경 이상, 불안·공황 증상,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드물게는 부정맥 등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신경과보다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심장내과 진료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보통 심전도, 24시간 홀터검사, 혈액검사(빈혈·갑상선), 필요 시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합니다. 특히 “갑자기 심박수가 치솟는 느낌”이 있다면 홀터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가슴 통증, 실신, 심한 호흡곤란, 식은땀, 안정 시에도 심박수가 매우 높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응급실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에너지드링크·카페인·다이어트약은 피하시고 수면과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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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일상적인 활동 중에 심박수가 지나치게 높다면 몸이 보내는 일종의 주의 신호일 수 있어요.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수면 부족, 혹은 카페인을 과하게 드시는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다만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 부정맥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내과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간단한 검사로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시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심이 되실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