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불량식품 기억나시나요???

학창시절 학교앞에 문구사에서 달고나도 해먹고, 쥐포도 구워먹고 했었는데.

지금은 문방구 자체를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 시절 먹던 추억의 불량식품.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불량식품에 얽힌 추억이 많네요.

    브이콘이나 나나콘은 먹다가 치아 나갈 뻔한 적도 있었고

    페인트사탕은 먹고 나면 혀가 파랗거나 빨갛게 물들어서

    친구들이랑 서로 보여주며 장난치곤 했었고

    쫀디기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구워 먹어야 더 맛있었고

    아폴로와 아팟치는 양손으로 비벼 따뜻하게 만든 뒤 짜 먹으면 훨씬 잘 나와서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동전 초콜릿은 포장지에 하나를 더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좋았고 비타500도 예전에는 비슷한 이벤트를 했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또 풍선껌을 사면 미니 만화책이나 판박이 스티커를 함께 줬는데 특히 판박이 스티커를 피부에 붙였다가 혼나서 빡빡 문질러 지웠던 기억이 나네요.

    달고나는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었죠. 기계에 동전을 넣으면 설탕이 나오고 국자로 받아 녹인 뒤 소다를 넣어 재빨리 저은 뒤 원하는 틀에 부어 만들었죠. 당시 인기 캐릭터들로 구성된 모양 틀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저는 피카츄 모양틀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쿠키 속 초코짱은 지금도 무인 과자 가게에 가면 한번씩 사 먹는 과자에요.

    어릴 때 이런 불량식품들은 맛도 맛이지만 친구들과 같이 먹고 떠들었던 기억이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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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가장 기억나는 불량식품이

    플라스틱 빨대 안에 크림 같은 것이 들었고

    이것을 손바닥으로 비빈 다음에 입으로

    빨아 먹던 그 불량식품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 학교 앞에서 별모양.동그라니.세모 모양등 바늘로 부러지지 않게 친구들과 뽀끼한 기억이 제일 납니다.성공이 잘 안되어 여러번 시도한 기억이 나요 .

  • 완전 기억하죠. 꾀돌이랑 아폴로 아맛나 밭두렁 등등

    학교앞 문방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데

    대신 세계과자점 같은데 추억의 과자로 팔기도 하더라구요. 

  • 저는 차카니나 자야 스내커 같은 것들이 생각나네요. 링 모양의 치토스도 생각나고요! 네모스낵도 있고… 콜라볼도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