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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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릴 때 문구점에서 불량식품 뭐를 젤 많이 드셨나요?!!

저는 포포, 오징어, 테이프, 김치만두, 떡볶이에 스프 뿌려 먹기 인 거 같아요! 가끔 아폴로 비슷한 이름 기억이 안 나는데.. 아팟츄 뭐시기 맛 별로 다 파는 ㅠㅠ 그것도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저희 문구점은 다른 문구점이랑 다르게 김치만두가 달랐어요!! 동그란 만두가 아닌 직접 만드신 거 같던데… 진짜 ㅈㄴ 맛있었는데 이제 못 먹는다는 게 아쉽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산중구성안동한마음나성민인데너어디야나성민인데너어디야나성민인데너어디야나데고가지마가지못해주시면제가ㅜ난평생

    채택된 답변
  • 저는 분식집에서 바로 튀겨 주던 어묵이나 학교 앞 떡볶이 냄새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재료여도 종이컵이나 작은 접시에 담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면 유난히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따뜻한 국물 어묵을 먹고, 날씨가 좋으면 컵에 담긴 떡볶이를 들고 집에 가던 기억도 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이나 가게마다 김치만두 맛이 조금씩 달랐던 것도 재미있었어요. 요즘은 위생이나 재료 때문에 예전 방식 그대로인 곳을 찾기 어렵지만, 시장이나 오래된 분식집을 지나가면 비슷한 향이 나서 반갑더라고요. 저는 가끔 일부러 동네 시장에 들러 그때 먹던 간식과 비슷한 걸 골라 보는데, 맛도 맛이지만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좋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제가 어렸을 때 문구점에서는 다양한 불량식품을 팔았는데요.

    연탄불 같은데에 쫀드기 같은 거 구워 먹은 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나고, 꾀돌이, 아폴로, 밭두렁 많이 먹었습니다.

  • 저도 질문자님과 얼핏 세대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폴로 꾀돌이 밭두렁 등 어릴때 100원 200원 불량식품 정말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도 아이스크림 셀프판매하는곳에서 몇가지는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 어렸을 적 문방구에서 가장 많이 먹은것은 불량식품은 아니고 떢볶이 입니다. 밀떡인데 아직도 그맛을 못찾은 것 같아요 ㅋㅋ 불량식품이라고 하면 그들이 좀 섭할 것 같은데 

    그중에서는 아폴로와 쫀득이를 가장 많이 먹었죠 뽑기도 많이 했구요 .

  • 저는 쫀듸기. 아폴로. 깐돌이 피쟈라는 츄잉 캬라멜

    먹쇠 비29카레맛 과자. 대롱대롱. 우산모양 초코렛. 밍키바

    많이 사먹은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컵볶이는 중학생때까지 먹었네요 ~ ^^

  • 저는 캔디류를 진짜 좋아했어요 ㅠㅠ 그 엄청 파스락 거리는 얇은 알루미늄?.. 같은 포장지에 든 주황색 웃는 얼굴이란 뼈다귀랑 콜라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