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3달전 병원에서 주부상증후근 진단이 맞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걸을 때 발등쪽 ( 중족골과 설상골 사이 설상골 가장 안쪽쯤? ) 그러니까 발등 쪽이 3번 디딜때 1번 꼴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3달전 쯤에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무 이상 없어서 주부상골증후군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일단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고 심하면 주사 맞으라고 했는데 괜찮아져서 안심하고 있는데 다시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네요ㅠㅠ 아치 잡아주는 힘줄이 약화되서 그런것 같다고 하는데ㅠㅠ 찾아보니 계속 심해지면 수술해야한다고 하는데 돈도 많이 깨지고 (저 거지인데ㅠㅠ) 회복에 시간도 많이 걸려서 무섭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맞겠죠?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살려주세요 의사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위치가 "발등 중앙~안쪽"이라면 전형적인 부주상골증후군의 통증 위치(발 안쪽 아치 부위)와는 조금 달라서, 현재 진단이 100%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일반 X-ray가 정상이어도 "후경골근 힘줄 문제, 주상골 스트레스 손상, 중족부 관절.인대 문제"등은 남을 수 있어 통증이 반복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당장은 오래 걷기.달리기를 줄이고 아치를 받쳐주는 깔창을 사용하면서 쉬어보시고, 통증이 계속되면 "족부 전문 정형외과에서 체중부하 X-ray와 필요 시 MRI"를 상담해보세요. 부주상골증후군이라고 해서 곧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보조적 치료부터 시행하므로 "지금부터 수술을 걱정하실 단계는 아닙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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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3개월전에 엑스레이와 진료를 바탕으로 부주상골증후군을 의심한건 충분히 가능한 진단인것 같아요.

    하지만 말씀하신 위치의 통증은 부주상골증후군의 전형적인 위치와 조금 달라서 다른원인도 함께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증상이 다시 생겼다고해서 바로 수술해야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대부분은 휴식이나 신발조절, 깔창이나 아치 지지, 물리치료같은 보존적 치료부터 진행합니다. 그러니 벌써 수술비나 긴 회복기간부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무리한 걷기나 운동을 줄이고 발전문으로 정형외과에서 다시한번 확인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주상골 증후군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히 진단을 알 수가 없으나 부주상골 증후군이 맞다면 발에 지속적으로 부하를 주거나 충격을 가하는 활동이나 운동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발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적정한 높이의 굽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해 주시고 발에 아치를 유지시켜 주는 깔창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절적한 강도와 저항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발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주상골 증후군 진단을 받으신 경우 소견과 같이 통증이 있을 때 치료를 지속하며 걍과를 관찰하시거나,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 정밀검사를 통해 치료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반드시 수술을 해야한다 단정하기는 이른 시점이기 때문에, 검사나 진료를 통해 객관적인 소견을 확인하시는 것이 우려만 하시는 것 보다는 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