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억력이 안 좋아져서 걱정인데, 치매검사는 몇 세부터 미리 하는 게 좋은 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아버지께서 치매로 10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기억력이 먼저 안 좋아지고 자주 가던 길을 못 찾고 날짜 개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고 폭력성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치매는 가족력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가 폐경 이후에 더 치매에 취약하다고 하던데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은 게 노화로만 생각할 게 아닌 거 같아서 미리 미리 검사하려고 합니다. 기억력 둔화나 건망증 증상이 동반되면 검사해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고령 환자의 경우 이전 다른 패턴의 인지 기능 저하나 성격 변화를 보인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 검진을 통해 진단을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만 60세 이상부터 치매 검진을 하는 것을 권하며 실제 국가검진에서도 문진표 검사를 통해 만 60세 부터 치매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