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대서 핸드폰 하면 정말로 안좋나요?

지금 몇년이 넘게 핸드폰 어두운대서 엄청하는데 괜찬은거 같은데 왜 안나빠지는거같죠? 주변사람들도 많이들 그런대 정말로 안좋아지는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을 본다고 해서 시력이 영구적으로 나빠진다고 확실히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처럼 몇 년 동안 해도 "딱히 시력이 떨어진 것 같지 않은데?" 하는 분들이 많아요.

    다만 어두운 곳에서는 눈이 화면 밝기에 계속 적응해야 해서 눈의 피로, 건조함, 초점 맞추기 불편함, 두통 같은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흔히 말하는 "어두운 데서 휴대폰 보면 눈이 망가진다"

    는 표현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고, 실제로는 눈이 더 쉽게 피로해지고 불편해질 수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괜찮다고 느끼더라도 장시간 사용 후 눈이 뻑뻑하거나 피곤한 느낌이 있다면 주변 조명을 약하게 켜고 사용하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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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어릴적에 불끄고 컴퓨터하다가 눈 엄청나게 나빠졌어요 ㅠㅠㅠㅜ

    그때 이후로 전자기기는 불키고 보는 편입니다

    불끄고 보면 눈에ㅜ엄청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어두운걸 좋아해서 맨날 불끄고 핸드폰 계속봤었는데 어느순간 점점 눈이 나빠지더라구요…진짜 한순간이에요 버릇 고치시는게 좋을러같아요!!시력에 안좋슴나다ㅠㅜ

  •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눈이 금방 피로해지고 건조해지는 건 맞지만 시력 자체가 즉각적으로 뚝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당장은 괜찮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화면을 볼 때 우리 눈의 동공은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이려고 커지는데 이때 스마트폰의 강한 빛이 눈으로 쏟아져 들어오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됩니다. 게다가 화면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비록 시력 저하가 눈에 띄게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러한 자극과 피로가 수년간 누적되면 장기적으로 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불을 켜고 화면 밝기를 낮춘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