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는 왜 배당수익률이 일반 주식보다 높은 경우가 많나요?

부동산의 간접투자 상품인 리츠가 일반 주식보다 배당을 더많이 준다고 들었습니다. 왜 이런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츠는 기본적으로 90%이상의 순이익을 의무적으로 주주에게 배당을 해야합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지켜야 사실상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의무 배당으로 배당수익률이 주식보다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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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츠는 법적으로 과세소득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의무 배분해야 법인세 면제 혜택을 받는 세제상 구조 때문입니다. 일반기업은 이익을 유보해 재투자, 자사주매입 등에 쓸 수 있지만, 리츠는 이런 유보가 사실상 제한돼 임대료 수익 대부분이 곧바로 배당으로 나갑니다. 대신 리츠는 배당가능이익 확대를 위해 부채를 적극 활용해 자산을 늘리는 경우가 많아, 구조적으로 고배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의 돈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임대료와 매각이익을 배당하는 상품입니다. 일반 기업은 이익을 공장 건설이나 연구개발에 재투자하지만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대부분을 주주에게 나눠야 세제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배당성향이 높습니다. 임대료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점도 비교적 꾸준한 배당의 기반이 됩니다.

    다만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상품은 아닙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리츠 가격이 하락하며 공실이나 임대료 감소로 배당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주가 급락으로 배당수익률만 높아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부채비율과 이자비용, 공실률, 임차인 구성, 배당 지속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츠는 법적으로 이익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강제로 환원하도록 설계되었고 안정적인 수익 원천 때문인데요.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주주들에게 배당해야만 법인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츠가 주는 배당의 수익률이 일반 주식보다 높은 것은

    이익의 대부분을 주주에게 의무적으로 배당을 해야 하는

    법적 구조 때문에 리츠의 배당이

    일반 주식보다는 더 높게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리츠라는 형태가 처음부터 설립 당시 의무적으로 배당해야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즉 리츠는 기업의 오너가 있는게 아니며, 일반 기업형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외부에서 자본조달을 하는것이고 운영주체가 이를 운영하여 일종의 위탁수익을 챙겨가는것이고 여기에서 발생된 이익을 의무적으로 90%이상 배당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익의 90~100%를 배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끼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서 법인세도 면제혜택을 받고 있씁니다. 즉 일반적인 상기업은 이익의 20~30%정도의 수준에서 배당을 하는게 일반적이며, 또한 법인세까지 납부하고난뒤의 순이익기준이라는 점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츠의 배당수익률이 월등히 높은게 정상적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