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형제인데 자꾸 서로를 놀리면서 놉니다

남자형제인데 자꾸 서로를 놀립니다. 그냥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싸우는게 아니라 목적이 아예 서로를 놀리는데 있어서 서로 놀리다가 나중에는 서로를 때리는 주먹질로 끝나는데 이런 악순환 어떻게 끝내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끼리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감정싸움과 주먹질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놀리는 행동 자체를 무조건 혼내기보다 '상대가 싫어하면 즉시 멈추기'라는 규칙을 정해보세요. 때리는 순간에는 둘을 바로 분리하고 진정시킨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보다 서로 어떤 행동이 문제였는지 함꼐 돌아보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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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놀림 단계에서 즉시 개입하여 물리적으로 떼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로 놀리기 시작하면 하는 게임을 종료 하고, 바로 각장 방에서 30분간 떨어져 있는 것으로 규칙을 정해 놓으세요

    그외에도 장난의 기준을 정해 놓고, 상대방이 "하지마" 라고 말했을 때는 즉시 멈출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남자아이들 이라 몸으로 행동하나보네요

    일단 처음에는 서로 말로 장난삼아서 가볍게 놀이 하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결국엔 몸짓으로 나가는 거 같아요ㅜㅜ

    사실 남자형제들은 몸으로 이렇게 투닥거리는 것이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참 일일이 싸움소리를 듣고

    그안에서 중재를 하시느냐고 여러모로 힘들어하시죠~

    물론 서로 상처주며 놀리는것도 문제지만

    하지만 놀리다가 주먹질로 이어지는 건 꼭 끊어주셔야 해요.

    먼저 놀림과 놀이의 차이를 명확히 알려주세요.

    “서로 웃기려고 하는건 이해해"

    "그런데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하면안돼"

    "그건 놀림이 아니라 나쁜 행동이야” 라고 딱 정해주세요.

    그리고 상대방이 그만해 라고 말하면 즉시 그만둬야 한다고

    꼭 아이들한테 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싸움이 시작되면 일단 둘을 떼어놓고 진정시킨 뒤에

    이야기하세요.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추궁하지 마시고

    때리는 것은 절대 안 되는 부분이며. 누가 먼저 놀렀든지

    때리면 잘못한 거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양쪽 모두에게 똑같이 말해주시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서 아이들이 놀리지않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이면

    그때는 꼭 서로에게 칭찬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너희들 서로 놀리지않고 노니까 보기좋다"

    "그렇게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은 좋겠어"

    라고 좋은 모습일때 자주 칭찬해주시면

    이제는 아이들이 서로 놀리기보다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형제들끼리도 더 많아지게 될 거예요.ㅎㅎ

    물론 아이들이라 한번에 고쳐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꾸준히 알려주시면 반드시 좋아질거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상대가 싫어하는 놀림은 놀이가 아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공격 행동]으로 명확히 알려주시고 제지하셔야 해요.

    서로를 자극하는 놀림이 시작되면 [장난이라도 상대가 기분 나빠하면 바로 멈추기]처럼 규칙을 적용해 서로 분리된 공간에 떨어뜨려 주세요. 행동이 아닌 말로 기분을 표현하도록 대화법을 연습시켜야 합니다.

    놀리는 말에 과하게 반응하거나 폭력으로 맞대응하지 않도록, 싫어하는 행동에는 [하지마]라고 말하거나 무시하고 자리를 피하도록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 안녕하세요.

    형제끼리 장난으로 놀리는 것 자체는 흔하지만, 주먹질로 이어진다면 분명한 선을 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놀리는 건 괜찮지만 손을 대는 순간 놀이는 끝처럼, 규칙을 간단하게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싸움이 시작되면 누가 잘못했는지 바로 따지는 것보다 우선 서로 떨어뜨리고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상대가 싫어하는 말을 하지 않고,

    화가 나면 자리를 피하거나 부모에게 알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서로 놀리는 행동보다 사이 좋게 놀았을 때, 바로 칭찬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상황마다 같은 기준으로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기준을 정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장난은 둘다 기분이 좋을 때까지만이고, 한명이라도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면 하지 않도록 한다"라는 기준을 정해 주시고 만약 한명이라도 계속 한다면 놀이를 즉시 중단 -> 격리 -> TV시청, 유튜브 시청 금지 처럼 행동 제한을 두시는 것입니다.

    지금 형제간의 놀이로 본다면 나중에 친구에게도 같은 행동을 하면서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교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서로 놀리는게 결국 주먹질로 끝난다면 "놀리기 시작하면 멈추는 규칙"을 먼저 정하는 게 좋습니다. 누가 먼저 였는지 따지기보다 몸으로 때리는 순간 바로 분리하고, 진정 후 각자 어떤 말이 싫었는지 말하게 해보세요. 장난은 둘다 즐거울 때만 장난이라는 기준을 반복해서 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