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러닝하기 좋은 날씨에 상쾌하게 운동을 마치셨군요. 지인분의 조언대로 땀을 많이 흘리신 후에는 평소보다는 간간하게 드시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타당하겠습니다.
[나트륨 필요성]
질문자님처럼 기립성 저혈압을 앓고 계시면서 평소 저염식을 실천하시는 분이라면 나트륨 섭취에 한층 더 신경을 쓰셔야만 합니다. 땀을 흘리게 되면 인체는 수분과 함께 나트륨, 칼륨같은 필수 전해질이 다량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갈증이 난다고 맹물만 계속 마시게 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묽어져서 기립성 저열합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무기력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답니다.
[나트륨 기능]
나트륨은 피하셔야할 독이 아니랍니다. 세포의 수분 밸런스를 정밀하게 맞추면서 적절한 혈류량을 확보해서 혈압을 방어해주는 필수 미네랄에 해당합니다.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이나 격렬한 운동 후에는 반찬을 평소보다 간간하게 조리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러나 화학적으로 정제된 소금보다 천연 미네랄이 많은 천일염, 죽염,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짠맛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땀으로 빠져나가 낮아진 혈류량을 안정적으로 채워줘서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완화하고 운동 후의 빠른 피로 회복을 돕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