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루에 해야할 공부양을 정해주면 계속 미루네요

아이가 초4인데 자꾸 공부는 안하고 놀려고만 해서 매일 공부양을 정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공부양을 최대한 미룰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라고 해도 싫다고 난리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방식(양만 정해주기)은 미루기만 더 강화될수 있습니다. 초4는 '시간/구조/선택권'이 함꼐 있어야 움직입니다. 먼저 시간 장벽을 낮춰 '10분만 하자'로 시작하고 끝나면 이어서 할지 스스로 선택하게 하세요. 공부시간은 짧게 쪼개고(15-20분) 타이머로 보이게 운영합니다. 순서도 아이가 고르게 하고, 끝나면 즉시 보상(쉬는 시간, 놀이)을 연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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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학습을 진행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먼저 인지시켜 주는 것 입니다.

    또한,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놀이 시간 + 학습하는 시간을 정하여 그 시간대 할 일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놀이를 하고자 한다 라면 지금 해야 할 일 즉, 학습적인 부분이 마무리 되어야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초4 아이는 시작 부담으로 인해 미루는 경우가 많으니 양을 줄이고 시작을 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3개 먼저 풀기 등처럼 진입 장벽을 낮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강제로 하기보다는 짧게 집중하고 쉬는 구조가 더 효과적입니다.

    공부 후에 바로 좋아하는 활동을 연결하면, 보상이 되어서 미루는 습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계속 강하게 밀기보다는 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성공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오늘 해야 할 분량을 정했다면, 아이한테 지금 공부를 할지, 쉬고 난 다음에 공부를 할지 선택권을 부여해 주세요.

    아이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타이머를 활용하여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면서 "공부해야되", "여기까지 오늘 끝내야 해"라고 말한다면 통제받는 다고 생각해서 계속 미룰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하는 시간을 함께 정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침에 TV봤으니깐 지금부터 1시간은 공부해야해" 라고 말씀하시고 공부를 안한다면 즉시 불이익을 줄 수 있게 TV 금지, 유튜브 금지 등으로 행동적인 제한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미뤘을 경우 손해를 볼 수 있게 한다면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