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신용등급 하락이 오늘 급락장을 이끌었나요?

미국 S&P에서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하락시켰다고 합니다. 오라클이 오픈 AI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돈을 벌 것인지 의심이 계속 되다가 오라클 신용등급 하락을 했다는데 이게 정말 오늘 급락장의 원인이 된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지난주 메타를 비롯한 AI과잉투자 우려에 대한 공포감으로 반도체 종목에 투자 심리가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사실상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많은 전문가들이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으며 오늘도 상당히 불안한 모습이었는데요.

    또한 SK하이닉스의 ADR로 인해 해외 기관들이 많은 자금이 본주는 공매도 하고 수급이 ADR로 몰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인해 상당히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좋은 ADR로 교체 매매 진행하고 있으며 본주는 이탈하고 해외로 수급이 몰리고 있다고 봐도 될 상황입니다.

    급락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재정거래로 ADR과 본주의 가격은 결국 수렴하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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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선 오라클사의 신용등급을 낮춘 일이 생기면서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관련, 빅테크 관련 주가를 낮추게 된 것으로

    봐야 하고 이게 국내 장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