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질문자님의 고민과 똑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대로 끝나기 아쉬워서 고백했었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이 상황에서 그냥 바로 고백을 하지 말고, 그 친구 주변에 같이 있으면서 수다도 떨고, 그 친구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관심사가 뭔지, 좋아하는 사람 취향은 있는지 알아보세요! 여자의 입장으로써 저는 얼굴이 잘생기지 않더라도 말 잘 통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 그리고 심성이 착하고 노력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호감이 가더라구요! 질문자님의 짝사랑녀 분과 평소에 친하게 지냈으면 나중에 만약 고백을 해서 차였더라도 계속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그 친구와 가까워지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