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떼를 쓸 때 소리를 지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이가 떼를 쓸 때 감정적으로 소리를 지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훈육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구체적인 대화법이나 행동 요령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이가 떼를 쓰고 소리를 지를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것이 좋은지 그 방법이 궁금한가봅니다.
먼저 아이의 해당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오히려 강화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소리를 지르지 효과적으로 훈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잘못된 점을 알려주고 잘못된 행동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부렸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떼를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상황에서는 부모님께서 먼저 감정을 가라앉히고 차분한태도를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말이나 이성적인 설명이 잘 통하지 않을 수 있슷ㅂ니다
이럴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강하게 제지하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 표현방식에 대해서는 분명한 경계를 알려주셔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무언가를 원해서 울거나 바닥에 드러눕는다면 그 감정 자체를 이해하련느 태도를 보이면서도 그 행동이 원하는것을 얻는 방법은 아니라는 점을 일관되게 알려주셔야합니다
아이가 안정될 수 있도로고 잠시 조용한 공간에서 감정을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기존에 정해 놓은 규칙을 일관성 있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보다는 아이의 올바른 행동과 언행에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요
칭찬으로 긍정적인 행동을 반복/강화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순간에는 부모가 어떠한 말을 해도 들리지 않습니다. 아이와 있는 공간에서 아이가 좀 진정이 될 때까지 기다려준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옆에서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사그라들면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세요 부모는 아이가 떼쓰는 원인을 미리 파악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00아 그런 일 때문에 00이가 속상했구나
00이가 울지않고 말로 이야기해주면 엄마가 빨리 00이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다음에는 울지 말고 말로 이야기 해줄 수 있겠니? 하고 차분하게 대화로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준기 보육교사입니다.
1.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기 (공감하기)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일단 “이 아이가 지금 뭔가를 원하지만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예:
“○○가 그 장난감 가지고 싶었구나. 그럴 수 있지.”
이렇게 말하면 아이는 “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주네” 하고 느껴요. 이게 훈육의 첫 걸음이에요.
2. 단호하지만 따뜻한 태도로 기준 제시하기
공감은 하되, 원하는 걸 다 들어줄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일관성 있게 규칙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예:
“지금은 사탕을 먹는 시간이 아니야. 네가 울어도 사탕은 줄 수 없어.”
목소리는 낮고 단호하게. 소리는 지르지 않되, ‘엄마/아빠의 말이 바뀌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는 게 핵심이에요.
3. 선택지를 주기 (아이의 통제감 회복)
아이는 떼를 쓰는 걸로 통제감을 회복하려 해요. 그럴 땐 제한된 선택지를 줘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했다는 느낌을 주는 게 좋아요.
예: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네가 스스로 걷고 갈래, 아니면 엄마가 안아줄까?”
이렇게 하면 아이는 억지로 끌려가는 게 아니라 **‘내가 선택했어’**라는 기분이 들어서 훨씬 순응도가 높아져요.
4. 무시 전략 (주의 끌기 행동에는 반응 안 하기)
아이가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떼를 쓰는 경우라면, 그 행동에는 주의를 주지 않는 게 효과적이에요. 물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여야 해요.
“엄마는 ○○가 조용해지면 얘기할게.”
그리고 실제로 조용해졌을 때 즉시 칭찬해주는 게 포인트예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때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훈육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우선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를 이해하고 그 감정을 인정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 속상 했구나
일관된 규칙을 정하여 항상 일관되게 적용해야 해요
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때는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잘못 했을때에도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로 이성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계속 할 때는 타임 아웃제를 활용하여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수 있게 하세요
부모님이 차분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아이를 대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떼를 쓰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걸 이루어주지 않는다는 신호를 계속 주셔야 합니다. 이번만이라고 말하면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거나, 아이에 못 이겨서 해주면 그게 학습 효과가 되어 안 좋은 쪽으로 학습될 수 있는 만큼, 소리를 지르지 않고 꾸준히 훈육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소리를 지르지않고도 효과적으로 훈육하기위해서는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화를 통해 일관된 규칙을 알려주고 지키게하며 떼를 써도 들어주지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