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 이시고 8월쯤 되었으니 대학교 1학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 수강신청 시기쯤 될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대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본래 친했던 친구분들과 멀어지고 새로운 학우분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강을 하게되면 친하게 지낼 수 있는 학우분을 찾으셔서 학과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적인 모습은 다이어트나 시술을 통해서 충분히 가꾸어질 수 있으니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돈이 없다고 느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이라면 돈이 없는게 당연합니다. 대부분 대학생들이 용돈을 받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을 이어나갑니다. 질문자님도 여유가 된다면 아르바이트를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에 관해서는 간호학과라는 학과 자체가 입학하기 어렵고 남들이 알아주는 학과이기에 대학을 따지기 보다는 지금 질문자님이 다니고 있는 간호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충분히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학과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면 질문자님 적성과 맞지 않는 학과에 입학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시고 2학년때 전과를 충분히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대학은 고등학생때와 다르게 사회로 나가기 전 마지막 학교생활로 작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앞으로의 직장을 위해서 학과를 졸업하실텐데 무엇을 위해서 간호학과를 졸업해야하고 꼭 간호사가 되고 싶은건지 스스로 질문을 해보시고 질문자님이 진실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