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차 아기 키울때 통잠자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요즘 모로반사가 심해져서 자꾸 쉽게 깨는것 같아요
슬슬 통잠자도록 교육시켜야 한다고 하던데 수면교육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한 이유는 아기의 근육의 움직임으로 인해서 아기가 깜짝 깜짝 놀라기 때문에 잠에서 자주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겉싸개를 사용하여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기가 자주 잠에서 깬다면 수유를 충분히 되었는지, 방 안의 온도와 습도는 일정한지, 트림은 충분히 되었는지,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은지, 소음은 차단 되었는지 등을 살피어 아기가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0일차 아기를 통잠 재우려면 일관된 수면환경을 조성하세요.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아기를 눕히고 잠들기 전에 안정적인 루틴을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수면 패턴을 잡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일정한 수면 시간을 지켜주세요
어두운 조명에 안정적인 온도/습도를 지켜주세요
잠들기 전 책읽기나, 자장가등 조용한 활동으로 수면을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50일차 아기의 통잠을 유도하는 방법은 방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맞추고, 조명을 어둡게 하여 영아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아기가 잘 때 편안한 수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규칙적인 잠자리 시간을 정해줍니다.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음악이나 소리를 들려줍니다. 배가 고프면 자주 깨울 수 있으므로, 수유 시간을 잘 맞춰서 배를 든든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아가 수면 리듬을 잡을 수 있도록 낮과 밤의 구분을 명확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모로 반사가 심해졌을 때는 스와들업이나 속싸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서히 수면 교육을 진행 하면서 아기가 스스로 잠 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최근 부모님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원하시는것이 아이의 통잠이라고 합니다. 이 통장의 경우에는 먼저 부모님께서 노력을 해주셔야 되겟습니다. 아이들에게 수면의 패턴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분유를 먹고 목욜을 하고 자는 곳의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아이들이 잘 잘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 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노력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되는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를 잘 넘기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통잠을 자는것이 어렵고 분리수면도 어렵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한가지 길을 선택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0일차 아기 통잠자게 하려면 낮잠 횟수를 점차 줄이시고 아기 저녁에 자기전 충분히 수유를 하고 목욕을 시켜 푹 잘수있는 수면환경을 조성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통잠을 잘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일 같은시간에 목욕, 수유, 증을 통해 일관된 수면루틴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잠들기전에 백색소음을 사용하면 수면에 도움이 될수 있으며 아기의 방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조명을 어둡게 하여 편안한 수면환경를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0일차 아기가 모로반사로 인해 쉽게 깨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이며, 이는 생후 3~4개월 정도에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가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일이 많아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지만, 아기를 안정시키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포대기나 스와들링을 이용해 아기의 팔과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면 모로반사로 인한 깸을 줄일 수 있고,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더 깊이 잠들 수 있습니다. 통잠을 유도하는 수면 교육은 너무 이른 시기보다는 보통 3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지금부터는 아기의 일관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밤과 낮을 구분할 수 있도록 조명을 조절하며,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기의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