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지 않은 채 배경에 너무 많이 켜두면 기기의 메모리 리소스를 점유하여 동작 속도가 느려지게 되는 건가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지 않은 채 배경에 너무 많이 켜두면 기기의 메모리 리소스를 점유하여 동작 속도가 느려지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네, 어느 정도는 맞지만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운영 체계가 사용하지 않는 앱이 백그라운드에 많이 남아 있다고 해서 모두가 계속 메모리와 CPU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사용하지 않는 앱을 자동으로 정리하거나 일시 중지하기 때문에, 단순히 앱을 많이 열어둔 것만으로 스마트폰이 크게 느려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백그라운드에서 실제로 계속 작동하는 앱이 많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메신저, 위치 서비스, 음악 재생, 클라우드 동기화 같은 앱이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면 CPU와 메모리, 통신 기능을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빨리 닳고 기기가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랴서 사용하지 않는 앱은 종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앱을 많이 열어뒀다는 것 자체보다는 백그라운드에서 실제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은 메모리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앱을 일일이 종료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떤것이 영향으루주는지 알기어려운 경우에는 사용안하면 종료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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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백그라운드에 앱이 많이 많이 떠있으면 당연히 느려집니다.

    허나 요새는 컴퓨터 사양이 매우 좋기 때문에 큰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사용안하는 앱은 절전모드 전환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에서 앱을 많이 열어둔다고 해서 무조건 속도가 느려지는 건 아니에요.

    요즘 스마트폰은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사용하지 않는 앱을 자동으로 정리하거나 잠시 멈춰두는 방식으로 관리하죠. 그래서 단순히 최근 앱 목록에 앱이 많이 보이는 것만으로는 성능 저하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다만 특정 앱들이 보면 위치 확인을 하거나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데이터 처리를 하면 메모리와 배터리를 실제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특히 메모리가 부족한 기기들은 이런게 많으면 다른 앱을 실행할 때 다시 불러오는 과정이 늘어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앱이 백그라운드에 많이 남아 있으면 RAM은ㄹ 어느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동작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최신 스마트폰들은 사용하지 않는 앱을 자동으로 멈추거나 메모리에서 정리하기 때문에 앱이 많이 떠 있다고 무조건 느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일부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위치 확인이나 동기화, 알림, 영상 재생 같은 작업을 계속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앱이 많으면, CPU 사용량과 배터리 소모, 발열이 증가하면서 실제 체감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RAM이 부족해진다면 운영체제가 오래된 앱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할 때 데이터를 불러오는데 시간이 걸려 버벅이는 느낌이 날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앱 목록이 많이 열려 있는 것보다 백그라운드에서 실제로 어떤 작업을 계속 수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는 거의 상관없어요. 최근 앱 목록에 보이는 앱들은 대부분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니라 정지된 상태로 메모리에 얼어 있는 거예요. 운영체제가 사용자 몰래 앱을 멈춰두고,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오래 안 쓴 앱부터 알아서 지워요. 그러니 앱이 수십 개 떠 있어도 실제로 CPU를 쓰는 건 지금 화면에 있는 앱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자리만 차지한 채 잠들어 있어요.

    오히려 습관적으로 앱을 전부 밀어서 끄는 게 손해인 경우가 많아요. 잠들어 있던 앱을 다시 열면 메모리에서 바로 깨어나 순식간에 뜨는데, 끄고 나서 다시 열면 처음부터 다시 불러와야 해서 시간과 배터리가 더 들어요. 애플과 구글 모두 앱을 일일이 종료하지 말라고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이유예요.

    느려지는 진짜 원인은 따로 있어요. 잠든 앱이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실제로 일하는 앱이에요. 위치를 계속 추적하거나, 알림을 받으려고 서버와 통신을 반복하거나, 음악과 내비게이션처럼 계속 동작하는 앱은 CPU와 배터리를 실제로 써요. 설정의 배터리 사용량에서 이런 앱을 확인하고 백그라운드 활동을 제한하는 게 앱 목록을 밀어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저장공간이 거의 꽉 찼을 때도 폰이 느려지는데, 이건 앱 개수와 무관한 별개 문제예요.

    그러니까 잠든 앱은 그대로 두시고, 폰이 느리면 배터리 설정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앱을 찾아 제한하시는 게 맞아요 :)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최신 스마트폰 OS는 백그라운드 앱을 실행 상태로 두지 않고 메모리 상태를 동결하므로 수십 개의 앱이 켜져 있어도 CPU나 RAM 리소스를 직접 점유해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주 쓰는 앱을 강제로 종료했다가 다시 켤 때 더 많은 CPU 연산과 전력이 소모되어 기기가 순간적으로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백그라운드에서 실시간 위치 추적이나 데이터 동기화를 지속하는 일부 앱은 가용 메모리와 배터리를 소모할 수 있어 예외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앱들은 백그라운드에 남겨두어도 동작 속도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일일이 끄지 않고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