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즘 폭염때문에 힘들어요 예방 방법알
갑자기 여름이 온듯한 느낌이네요
요즘 폭염때문에 남부지방은 장난아녀요
폭염 예방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휴식 물많이 섭취말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늘부터는 비소식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 숨 쉴만 한데요,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면 열사병이나 탈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휴식과 수분 섭취 외에도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인데요, 외출할 때는 통풍이 잘 되는 밝은 색 옷을 입고,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햇볕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 부터 오후 4시 까지는 가능한 야회 활동을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사도 중요한데요,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과 칼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토마토, 바나나, 오이, 수박처럼 수분과 전해질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드시면 도움이 되고, 반대로 술이나 당분이 많은 음료는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강하게 트는 것보다 실내외 온도차이를 5~7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큰 온도차이는 몸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잠을 충분히 자야 체온 조절 능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밤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숙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폭염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온 상승을 줄이고,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며, 한낮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으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실내에서는 냉방기기에만 의존하기보다, 햇빛 차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낮에는 암막커튼, 블라인드를 쳐서 직사광선을 막고,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 실내 온도는 26~28도를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외출이 불가피하실 때는 열을 흡수하는 어두운 옷 대신 밝고 헐렁한 면 소재를 입고, 우양산과 쿨토시를 활용해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수분을 보충하실 때도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하는 커피, 녹차같이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신장 질환이 있으신 분은 무조건 물을 많이 드시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서 수분 섭취량을 꼭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중 가장 덥고 위험한 취약 시간대인 오후 11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는 실외 작업이나 야외 운동을 무조건 멈추시어 안전한 실내나 무더위 쉼터에 머물러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질문자님이나 주변 사람이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같이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서 꽉 끼는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어야 합니다.
특히나 열사병으로 환자의 의식이 없다면 기도로 물이 넘어갈 질식 위험이 있으니 절대 억지로 음료를 먹여서는 안 되고, 바로 119에 신고하신 뒤 얼음주머니나 젖은 수건으로 목, 겨드랑이, 서혜부를 식혀서 체온을 빠르게 낮춰주셔야 합니다.
폭염은 더위를 더해 재난 상황인 만큼, 무사히 올여름을 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