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짜증나 죽겠어요 자기의 부정적인 기운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해요

어렸을 때 부터 죽었으면 좋겠다고 빨리 죽으라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부모가 있을까요 그리고 짧은 시간에 다양한 욕이 나오면서 언어폭력 듣는것도 지긋지긋 하고 맨날 불평 불만 짜증 남탓 남과 비교 신세 한탄도 지겹고 기분 태도가 되서 주변 사람들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고 상식이 안 통하고 본인만의 고집이 있어서 답답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아버님의 부정적인 기운으로 인해서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하고

    남탓 사회탓 환경탓을 하는 그 부정적인 에너지를 질문자님이 물려받지는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위에 어른 세대는 사실 나이가 들수록 본인만의 아집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 또한 뭐라고 해도 사실 어른들은 귀담아 듣지 않아요. 아버님에게 필요한 건 지금 확실히 전문가의 상담이 시급해 보입니다. 가족 상담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다같이 받는 것이 더 좋기는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지금 성인이라면 최대한 빨리 독립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환경에서는 확실히 긍정적인 사람마저도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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