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기 플러그가 물에 잠겼는데 사용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1.,세탁기 전원 플러그가 머리부분 부터 전선줄의 10센치 정도가 세탁조 물에 담겨 있었는데 얼마 시간동안 계속 담겨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러서 사용 가능 할까요?
2 사용이 끝났고 수도물도 잠긴 상태에서 세틱조에 물이 차있어서 황당한데요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깊이에 빠졌는지 알아야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콘센트가 물에 빠지면 그 안까지 물에 젖어서 전기가 흐르면 탈락에 의해서 화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탁기 물이 남아 있는 건 물이 들어오는 호스가세거나 아니면 물이 빠져나가는 것에 막혀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것도 확인해 보시고 아닐 경우 AS 맡기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플러그가 물에 잠긴 경우 사실 내부 플라스틱으로 물이 스며들어 안쪽으로 보이지 않지만 물기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말린다고 해서 다 마른것 같지만 안쪽으로 스며든 물은 기본적으로 플라스틱으로 차단되어 물기가 갇혀 건조가 어렵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서비스센터에서 플러스 전체 교체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첫 번째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플러그 머리 부분과 전선 약 10cm가 세탁조 물에 잠겼다면, 단순히 겉을 말렸다고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플러그와 전선 내부에 물기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플러그가 물에 완전히 잠겼다면 내부 접점까지 물이 들어갔을 가능성도 있어서, 충분히 건조한 뒤에도 전기 누설이나 합선 위험이 있습니다.
전원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힌 상태에서 물에 잠겼던 것이라면 더 위험하므로 절대 다시 꽂지 마시고 전기기사나 제조사 AS에서 점검받는 게 좋습니다. 꽂혀 있지 않았더라도 플러그 자체가 잠겼다면 개인적으로는 플러그·전원코드 교체 또는 점검을 권합니다. 헤어드라이어로 뜨겁게 말리는 것보다는 전원을 분리한 상태에서 충분히 자연 건조시키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이경우는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 고개센터 문의해서 점검 받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수도꼭지를 잠갔는데 세탁조에 물이 차 있다면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은 급수밸브입니다. 세탁기가 급수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급수밸브가 완전히 닫히지 않고 조금씩 물을 통과시키면 시간이 지나면서 세탁조에 물이 차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도꼭지를 잠그면 물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경우는 세탁 종료 직후부터 물이 조금 남아 있던 것이라면 배수가 완전히 되지 않은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배수필터나 배수펌프 문제, 배수호스 설치 상태 때문에 물이 다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두 가지 나눠서 답할게요.
플러그는 충분히 말리면 쓸 수 있어요. 단 조건이 있어요. 물에 잠긴 동안 콘센트에 꽂혀 있지 않았다면 전기가 흐르지 않았으니 내부 손상은 없어요. 완전히 말리는 게 핵심인데, 플러그 몸체와 핀 사이 틈, 전선 피복 안쪽까지 수분이 들어갔을 수 있어서 겉만 말라도 안이 축축할 수 있어요. 최소 24시간, 넉넉히 48시간 통풍 좋은 곳에 세워 말리세요. 헤어드라이어 찬바람으로 틈새를 불어주면 도움이 되는데 뜨거운 바람은 피복이 상하니 쓰지 마세요. 말린 뒤 핀 표면이 녹슬거나 검게 변색됐다면 접촉 불량으로 발열이 생길 수 있으니 그때는 전선 교체를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 꽂을 때는 누전차단기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시고, 꽂은 직후 차단기가 떨어지거나 타는 냄새가 나면 바로 뽑으세요. 세탁물이 깨끗한 물이었다면 대체로 문제없지만, 세제물이라면 성분이 남아 전도성을 띨 수 있어 물로 한 번 헹궈 말리시는 게 좋아요.
세탁조에 물이 찬 원인은 두 가지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는 급수 밸브 불량이에요. 세탁기 급수 밸브는 전기로 여닫는 부품인데, 이물질이 끼거나 고무 패킹이 낡으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수돗물이 조금씩 새어 들어와요. 시간이 지나면 세탁조에 물이 차게 되죠. 수도꼭지를 잠근 상태였다면 잠그기 전에 새어 들어온 물일 가능성이 커요. 다른 하나는 배수 쪽 문제예요. 배수 호스 끝이 바닥 배수구 안으로 깊이 들어가 있으면 하수가 역류해 세탁기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요. 물에서 냄새가 났다면 이쪽이에요.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물을 빼고 세탁기 코드를 뽑은 상태로 수도꼭지만 열어두고 몇 시간 뒤 확인해보세요. 물이 다시 차면 급수 밸브 불량이고, 안 차면 배수 역류예요. 급수 밸브 교체는 서비스센터에서 부품값 포함 몇만 원 수준이고, 배수 역류는 호스 끝 높이만 조정하면 해결돼요. 그리고 평소 세탁이 끝나면 수도꼭지를 잠가두는 습관이 이런 누수를 막는 데 도움이 돼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플러그 내부로 들어간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원을 연결하면 쇼트나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최소 2~3일 이상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내부까지 완벽히 바짝 말린 뒤 변색이나 부식이 없다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세탁기 작동이 끝났고 수도를 잠갔음에도 세탁조에 물이 고였다면, 배수 호스 위치가 낮아 하수구의 물이 역류했거나 배수 펌프 및 배수 밸브 쪽에 이물질이 끼어 기존 배수용 물이 다 빠져나가지 못하고 남은 것이 주요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수도 꼭지를 완전히 잠그지 않은 상태였다면 내부 급수 벨브의 노후화로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아 미세하게 물이 새어 들어갔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우선 배수 필터 및 호스 상태를 청소 점검해 보시고 플러그는 다 말랐더라도 전원 연결 전 기판 손상 방지를 위해 멀티탭 대신 단독 콘센트에 조심히 연결해 동작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