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제도는 어떤식으로 연금을 받는 방식인가요?

우리나라는 노후가 꽤나 빈곤한 것으로 알려져있고 다른 선진국 대비해서 노후준비가 잘 안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런 부족한 노후를 주택연금으로 어느정도 채우는 부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주택연금제도는 어떤식으로 연금을 받는 방식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연금은 본인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국가 보증 하에 매달 일정액을 연금처럼 받는 제도로, 쉽게 말해 집을 팔지 않고 살면서 집값을 조금씩 현금으로 받아 쓰는 방식입니다.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이고 공시가 12억 원 이하 주택이면 가입 가능하며, 수령액은 주택 가격과 가입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70세에 시가 5억 원 주택을 담보로 하면 월 120만 우너 내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망 후 주택을 처분해 정산하되 남은 금액은 상속되고, 연금 수령액이 집값을 초과해도 차액을 상환할 의무가 없어 노후 현금 흐름 확보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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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주택연금제도는 대출입니다.

    집을 담보 삼아서 받는 대출인데 그 형태를

    연금처럼 매달 얼마씩 받아서 그 집을 비우지 않고 이사하지 않고

    같은 환경에서 살면서 생활비를 해결해주는 제도가

    주택연금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역모지기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주담대를 내면 주택에 대해서 소유권을 가지고 은행에 돈을 갚습니다. 그리고 이를 거꾸로 국가가 개인에게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돈을 수령하면서 추가적으로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상속등으로 지급하게 됩니다. 개인이 은행처럼 원금과 이자를 정부로부터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