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30대 초반 남성을 기준으로 적합한 인바디 골격근량은 절대적인 무게보다는 신장, 체중에 따른 상대적인 비율이 정말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인바디 결과지상 골격근량이 표준 범위의 100%를 충족하거나, 운동을 병행하시는 경우 11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체중 대비 비율로 보면 전체 체중의 약 45~50%가 골격근량일때 이상적인 신체 구성으로 평가 받습니다.
국내 보건 통계 자료로 보면 평균적인 32세 남성(신장 175cm 기준)의 골격근량은 보통 33~36kg 범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근육량 수치에만 매몰되기보다 체지방률과의 밸런스를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근육량이 평균 이상이더라도 체지방률이 20%를 넘어선다면 대사적인 건강 수준이 낮아질 수 있어서 남성 표준인 15~18%의 체지방률을 유지해서 근육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바디는 체내 수분량에 따라서 수치가 변동될 수 있어서, 수치비교보다 골격근량 - 체지방량 그래프가 D자형을 그리는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신체 발달 정도를 파악하는데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키에 따른 표준 체중 대비 근육량이 표준 이상 영역에 위치한다면 동 연령대 대비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