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의 절반 이하라면 일반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때도 반드시 감속해서 짧은 거리만 통과해야 합니다. 물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면 가급적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절반 이상이면 절대로 진입하거나 통과해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 승용차의 엔진 공기흡입구가 타이어의 절반 높이에 위치해 있어 이 높이 이상으로 물이 올라오면 엔진 변속기 등 주요 부품이 심각하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보통 승용차 기준으로 타이어 높이의 절반 정도까지는 천천히 지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타이어 높이 3분의 2 이상 올라오면 엔진에 물이 들어갈 위험이 있어서 피하시는게 낫겠습니다 SUV나 높은 차량은 조금 더 깊은 물도 괜찮을 수 있지만 그래도 무릎 높이 정도까지만 생각하시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물 속에서는 브레이크 성능도 떨어지고 핸들링도 어려워지니까 되도록 우회하시거나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