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향을 교육을 통해 바꿀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성향을 교육을 통해 바꿀수 있을까요? 아이 친구중에 호전적인 아이가 있어서 지켜보면 참 별로입니다. 이런 아이들도 교육을 통해서 바뀔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행동방식과 감정 조절 능력은 교육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호전적인 아이도 공감, 규칙,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우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의 일관된 지도와 주변 환경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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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가진 타고난 기질 자체를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올바른 교육과 환경적 훈육을 통해 위험한 행동을 제어하고 공격성을 사회적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 습관은 충분히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공격적 성향이 있는 아이의 경우 가정과 학교에서 단호한 행동 경계 설정/ 감정 조절 훈련/ 타인 공감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타인과 협력하고 분노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 행동이 개선될 수 있어요.

    다만 주변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라면 내 아이에게 스스로를 보호하고 거리를 두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해당 아이 역시 심리 상담이나 가정 내 올바른 양육 환경 변화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성향은 타고난 기질의 영향을 받지만, 교육과 환경을 통해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아이도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조절 능력이 발달합니다. 다만 성격 자체를 바꾸기 보다 아이가 자신의 성향을 건강하게 다루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된 규칙과 긍정적인 피드백이 큰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을 교육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역할극을 함께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대응.대처방법 그리고 그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언어를 전달하고 행동을 취하면서

    자신의 생각.감정.의견을 제시하고 표현하고 전달을 하면 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향은 타고 났다고 보는 경우도 있고 성장하면서 확정된다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어렸을 때는 지도와 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행동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성향 자체가 활동적이고 경쟁심있으며 충동적이라면 호전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지만, 교육을 통해서 행동제한을 줄 수 있습니다.

    "화가 나도 때리지 않기", "화내면서 말하지 않기", "잘못하면 사과하기" 등 꾸준히 가르치고 일관되게 지도한다면 충분히 행동 교정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

    음.. 사실 저는 우리의 어른들도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모든것들이 다 마음에 들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

    또 어른들도 성격이 참 쉽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

    아이의 타고난 성향도 쉽게 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의 타고난 성격이나 기질 자체를 바꿀수는 없지만

    다만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꾸준한 교육과 배움을 통해사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태도는 충분히 바꿀 수 있다보 봐요!

    아이의 친구처럼 거칠고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은

    타고난 성격이 나빠서라기보다..^^;

    아무래도 그 아이는 자신의 화난 감정들을 조절하지 못 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아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 자체를 나쁜아이라고 바라보기 보다는

    당연히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교정을 아무래도 필요하겠지요~

    그럴때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잘 말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OO이가 화가난 부분은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화가나도 남들을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면 안돼"

    하면서 이런 훈육은 들어갈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이런 한두번의 말로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일관성있게 꾸준히 지도해 주면은..

    제 경험상 아이들은 조금씩 변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대신 오랜시간 동안 어른들의 관심과 일관된 지도가

    이어져야 가능한 일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혹시나 만약에 작성자분의 아이가 그 친구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잠깐 거리두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내 아이의 마음건강이 훨씰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바꿀 수 없는 기질 적인 부분이 있구요, 교육과 환경을 통해서 바꿀 수 있는 성격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기질 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교육을 통해서 남을 공격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리더쉽이나 경쟁, 스포츠를 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