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과하게 물어본걸까요...

안녕하세요 친구량 새벽에 짧게 사진으류 나는 톡 이후로 말이 없어서 카톡에 들어갓는게 친구가 사진도 다내리고 인스타에도 슬픈 표시 올렸더라구요..

10년지기 소중한 친구라 걱정대서 물엇는데 뭔가 슬픈일이 잇었던거 같아요. 전화 해도 되냐고 햇는데 마음 좀 추스린대서 알앗다구 전화하면 암말 안해두 울기만해두 된다구 하고 일단 톡으로만 나눴거든요 친구도 알겟다하구..

그래도 걱정되자나요.. 그래서 다른 친구 한테두 물어봐서요 혹시나 일 있는거 알지두 모르니까 걱정대서 물어본다 부담줘서 미안해.. 하고.. 보냈는데 근데 아직 톡 답장이 없네요.

그 친구로서 제가 믿을만하고 든든햇던 친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친구가 슬픈거 보니 저도 덩달아 미안합니다. 잘 챙겨주지 못한거 같아서요..

저때문에 힘든건가 싶기도하고.. 맘이 착잡랍니다. 가뜩이나 최근 우울증에 힘들어하지만 착하고 좋은 사람인대 갑자기ㅠ이렇게 힘들어하니 더 걱정되어요 그래서 부담 준걸까 싶기도 하고요.. 어쩌면 좋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닝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네요 ㅠ

    친구분도 걱정되서 그런다는건 알거에요

    하지만 그 친구분의 일을 다른 친구분께 안물어보시는 것이 좋아요

    저 예전에 그런적 있었는데 제가 걱정한 그 지인분이

    화내시더라구요.. 왜 자기 일을 물어보고 다니냐면서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다를수록

    저는 좀 조심하고 있어요

    지금은 그 친구분이 걱정되겠지만 답이 없다면

    기다려줘요

    혼자 생각할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걸거에요

    우리 질문자님도 이 친구분 걱정하면서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슬퍼하고 있지는 않죠?

    잘 드시고 기운내셔야 나중에 그 친구분이 톡왔을때

    질문자님도 기운을 줄수있으니 질문자님이 전 제일 걱정이에요!!

    먐이 너무 예쁘시고 남 배려도 잘하고 ㅠ

    자기자신보댜 친구먼저 생각하고!! ㅠㅠ

    우리 질문자님 힘내는거에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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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질문은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듣고서 친구분이 부담을 느껴서

    그렇게 하신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좋게 해결되시면 좋겠내요.

  • 친구분이 힘든 일이 있어 혼자 시간을 보내고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줘서 너무 고마웠을거에요. 그럴 땐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니까요!! 아직 말하기 힘든 상황인 거 같으니 친구를 조금 기다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