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을 제외한 동물의 경우 일정량 이상의 근육이 유지됩니다.
물론 야생에서 끊임없는 활동이나 생존 및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나, 동물원의 동물들도 일정량 이상의 근육은 유지를 하고 있는데, 이는 유전적 영향이 큽니다.
사람의 경우 에너지의 상당량을 뇌가 사용하지만, 이런 뇌는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줄여 에너지를 아끼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반면 다른 동물들의 경우 생존을 위해 일정량 이상의 근육을 유지하도록 진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