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어떤품종을 키우는게 가장좋을까요?
2살아기도 있는데 털별로날리지않으면서 사납지않고 그런 품종을 키워보고싶은데 아이게게도 정서발달에도 도움이될듯싶구 추천해주세요
2세 아이가 있는데 고양이를 어떤 품종으로 키우는게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키우기 좋은 고양이 품종은
랙돌, 러시안 블루, 버만, 데본 렉스, 코니시 렉스 등이라고 합니다.
털 빠짐이 적고 온순한 편이라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모두가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 부분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가족 중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데 있어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다 라고 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적합한 고양이 품종은 래그돌, 아메리칸 쇼트헤어, 메인쿤, 히말라얀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살 아이가 있다면 고양이 품종은 성격이 온순하고 털빠짐이 적은 단모종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러시안블루, 샴, 버미즈, 브리티시쇼트헤어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성격이 비교적 차분하고 사람과의 교감도 좋아서 아이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러시안 블루는 털 빠짐이 적고, 성격이 온순하여 아이와 함께 지내기에 좋습니다.
렉돌은 순하고 애교가 많아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버만도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서, 가족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단모종 위주로 선택하면 털날림 관리도 수월해요. 다만, 입양 전 보호소나 전문가 상담을 거쳐서 고양이의 성격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고양이 품종마다 특징이 있어 반려묘 선택 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키우기 좋은 품종은 브리티쉬 쇼트헤어로 짧은 털로 털빠짐이 비교적 적고 독특하게 사교성이 뛰어나면서 쿨한 매력을 겸비하고 있어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분들에게 입양 부담이 적은 품종입니다.
러시안블루는 짦은 털로 덜빠짐이 매우 적으며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으면서 매우 차분하고 신중한 품종입니다. 낯선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독립적인 성향으로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코티시폴드는 곰모양의 순한 표정과 털은 짧으며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온순하고 경계심을 크게 드러내지 않아 아이들과 잘 어울려 반려묘로 인기가 많습니다.
반려묘마다의 특징이 있어 아이의 성격과 성향에 맞는 반려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