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을 모르겠어ㅠㅠㅠ도와주세요...

저는 20살에 취준생이고 남친은 19살인데 만난지 150일정도? 돼가네요. 처음에는 남친이 친구랑 있어도 제가 보고싶다면 달려와 줬어요 근데 100일이 지나고나서 친구들은 꾸준히 만나면서 저랑은 못 만난지 한달이 돼가는데 남친은 보고싶다 한마디도 안해서 그런점에서 이야기를 해보니 요즘 학업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피곤하다. 이런말들을 하면서 저에게 짜증을 티내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학업 때문에 바빠져서 그랬다라는데 이해는 가는데 이게 무슨맘인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그리고 저한테 친구들 만나는게 더 재밌다고 했네요,,,아직은 저에게 공주나 웅,사랑해라는 말은 많이 하는데 뭔가 모르게 연락으로도 변했다는게 보이고 뭐하냐라는 질문도 안 해요....사랑이 식은걸까요?권태인가요? 아니면 남친이 정말 힘들어서 그런걸까요?ㅠㅠ 댓글 한번씩만 남겨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 초창기에는 정말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그래서

    달려오고 시간도 많이 보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있고 해서

    그렇게 조금씩 변화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마음이 떠난거죠 마음은 떠났으나 그렇다고 헤어지긴 싫고 남 주긴 아깝고 내가 가지긴 아쉽고 그런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왜냐면 애초에 질문자님한테 무관심 했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초반에는 보고싶다면 달려와 줬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젠 그렇지 않죠 그건 마음이 바꼈다는 혹은 변했다는 증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남자친구의 정확한 심리는 마음속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글만을 봤을때는 남자친구분 마음이 떠났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권태기는 적어도 3년은 사겨야 오는거지 150일 정도로 오지는 않습니다 1년도 안사귀신 건데 권태기가 오면 이상한거죠..

  • 남자는 처음 스파트를 하고 여자는 나중에 스파트를 합니다. 그 차이일 뿐입니다 처음에는 남자가 너무 좋아서 시작을 했고 잘해주니까 나중에 여자가 고마워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자는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싸우고 헤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싸우고 헤어지는 것이 싫기 때문에 결혼을 하는 겁니다 법적인 구속이지요 19살이라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20대 때에는 여자들이 많이 있었고 굳이 여자한테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그만큼 좋았고 직장 동료들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결혼할 생각도 없었고요.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적당한 남자와 빨리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결혼할 생각이 없는 남자들이 요즘 많습니다. 책임지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적당히 즐기겠다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본인에게 적당히 즐기고 다른 여자에게 갈 수도 있겠지요

  • 정확한 이유는 남자친구분만 아시겠지만 

    19살이면 곧 있을 수능준비나 대학진학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시기이긴 하죠

    대학교 가면 친구들이랑 떨어져야하는데, 

    그로인해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미있을수도 있구요! 

    감정이 식었다! 권태기다! 이렇다기보단 점점 여자친구분을 뒤로 미루는감이 없지안ㄹ아 있는듯 해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