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운동을 배울 생각이 전혀 없는듯 하네요
아이가 초4인데 또래보다 왜소해서 킥복싱을 시켜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엄청 싫어합니다. 용돈을 올려준다고 해도 거부하네요. 이정도면 안 시키는 게 나은 걸까요? 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본인이 강하게 거부하는 운동을 억지로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왜소하다고 꼭 킥복싱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수영,축구,클라이밍, 농구 등 여러 운동을 체험해보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흥미를 보이는 종목을 선택하게 해보세요. 꾸준히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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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운동을 시키고자 한다 라면
가장 먼저 아이가 운동에 대한 호기심이 있느냐
즉 흥미,관심을 보이느냐가 중요하고
그 다음은 아이가 운동을 배우려는 열정 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아이의 신체적 발달적 리듬 + 기질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가 운동을 하는 것에 있어 격하게 거부함이 크다 라면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방식을 통해 전달을 하면서
강요하는 것은 절대 옳은 방법은 아니겠습니다.
아이에게 운동이 중요한 이유가 왜 인지를 전달을 하여주는 것이 먼저 이겠고,
그 다음은 아이가 킥복싱에 대한 두려움.무서움이 커서 킥복싱 이라는 운동에 거부감이
클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렇기에 킥복싱 보담도 줄넘기. 동네 걷기. 계단오르기. 부모님과 함께 하는 등산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운동 종목을 강제로 시키게 되면 또래와의 비교나 좌절감으로 인해 오히려 자신감이 위축될 수 있어요.
기질상 경쟁하는 운동이 안맞는 아이가 있기에 수영/ 클라이밍/ 줄넘기/ 방송댄스처럼 또래와 겨루지 않으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아이가 좋아하는 대체 운동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의 목적이 건강이라면 집에서 아빠와 함께 하는 맨몸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체력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단칼에 거절하는 정도면, 강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 인것 같은데 구지 보낼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진입 장벽이 낮은 합기도, 태권도, 줄넘기 같은 것들을 먼저 제안해 보세요.
다른 친구들과 부딪치는 걸 싫어 한다면 개인 스포츠로 수영, 자전거 같은 운동도 좋습니다.
구지 운동 학원은 안 다니더라도,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거나 가볍게 러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마음이 복잡하시죠ㅜㅜ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정말 충분히 이해가 가요
아이가 싫어하는 걸 억지로 시키는 건 결코 좋지 않아요.
용돈 올려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건 정말 마음에서
싫어한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억지로 시키면 운동 자체를
평생 싫어하게 되고, 심하면 부모님 마음까지 거부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키나 몸집은 운동만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에요.
유전이나 수면이나 영양,등 이런것들이 다함께 영향을 줘요.
오히려 마음이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잘 크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킥복싱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ㅜㅜ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보는 게 훨씬 효과가 좋아요.
수영이나 축구, 농구나 자전거 타기라도 좋아요.
아이가 재미있어야 꾸준히 하고, 그래야 몸도 건강해집니다
일단은 아이에겜네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먼저 아이의 마음을 물어보세요. 아이 스스로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는 걸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즐거워야 몸도 잘 자라는 법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마음이 맞는 활동을
찾아보시고 시켜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4 아이라면, 운동 자체보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을 강요한다는 경험이 더 크게 남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억지로 시작시키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왜소하다는 이유만으로 킥복싱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며,
성장기에는 체격보다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즐겁게 움직이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수영과 자전거, 축구 등 여러 활동을 경험하게 하도록 해 주세요.
운동을 선택할 기회를 아이에게 주면 오히려 스스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운동에 대한 긍정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킥복싱은 굉장히 아이에게 무섭고 공포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시키는 것은 당연히 반대입니다. 또래보다 왜소해서 아이가 강하게 커가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싫어한다면 억지로 시키지는 마세요. 일단 아이에게 운동중에서 어떤 운동을 좋아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지 그것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때리거나 맞는 운동에 대해서 아이가 무서워한다면 그런 타격이 아니라 수영이나 탁구같은 운동도 아이에게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소한 아이에게 수영은 전신운동으로써 어깨도 넓어지고 키도 클 수 있는 운동이거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의견에 달려있으며 억지로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운동을 배우고 싶냐고 한 번 물어보셔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용돈을 올려준다고 해도 강하게 거부한다면 킥복싱 자체를 억지로 시키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운동은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는데 싫어하는 종목을 강제로 배우면 운동자체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요. 왜소한 체격때문에 운동을 권하고 싶다면 수영 줄넘기, 축구, 클라이밍 처럼 여러 종목을 짧게 체험하게 한 뒤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해보세요. 체격을 키우는데는 특정 운동보다 충분한 식사 수면과 꾸준한 신체활동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용돈을 올려준다고 해도 킥복싱을 싫다고 할 정도면 저는 일단 킥복싱은 안 시키겠습니다. 운동 자체를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킥복싱을 시키는 것과 아이를 운동하게 하는 것을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킥복싱이 싫다면 수영, 배드민턴, 탁구, 농구, 축구, 태권도, 클라이밍 등 다양한 보기를 주신 후에 하나는 선택해서 배워야 한다고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싫다는 것은 시켜봤자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지만, 아이가 선택한 것은 스스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