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0세 상완골 간부 금속판 삽입 후 10주지났는데 집에서 넘어졌어요 내일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한달 뒤인 2월 6일 외래보기로 했는데
아이가 집에서 넘어졌어요ㅠ
순간적으로 넘어졌다 일어나서
다친 팔을 땅에 딛었는지 기억도 못하는데
아무런 통증도 없었고 안아프다하네요
내일 외래를 가보는게 나을까요ㅠ
핀삽입했다가 전위가 생겨 재수술했던터라
걱정이 됩니다 ㅠ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넘어졌다고 들으면 부모입장에서는 정말 심장이 철렁하죠..
다행이 지금 통증이 없고, 팔을 잘쓰고 붓거나 모양이상도 없다면 큰문제일 가능성은 낮아보여요. 금속판을 넣고 10주가 지났으면 뼈도 어느 정도 붙어 있어서 웬만한 가벼운 넘어짐으로 다시 어긋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어디를 짚고 넘어졌는지 기억 못 하고, 과거에 전위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계속 불안하다면 내일 병원 가서 엑스레이 한 번 찍고 확인받는 게 가장 속 편한 선택이에요. 꼭 위험해서라기보다는, 확인하고 안심하는 의미가 커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많이 걱정되시죠~
넘어졌는데 "통증.부기.움직임 제한이 전혀 없으면"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낮아요.
상완골 금속판 고정 후 10주면 빼도 어느 정도 안정된 시기이긴 합니다.
다만 "재수술 경험"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선 확인하고 싶으신 게 정상이에요.
오늘 밤까지 증상 없으면 지켜보고, "조금이라도 아프다 하면 내일 외래" 가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이후 10주가 지난 시점에서는 어느정도 뼈의 회복이 진행되고 금속판이 있으므로 일상생활 속 발생하는 충격에는 어느정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녀분께서 별다른 통증을 호소하지 않고, 땅을 짚은 기억도 없는 경우라면 우선은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신 이후에 병원 방문을 고려하셔도 좋겠는데요, 가까운 병원에서도 구조적인 이상은 확인이 가능할 수 있어 반드시 수술을 받으신 병원에 방문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넘어졌더라도 심하게 부딪힌 것이 아니며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긴다거나 하는 등 이상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반드시 외래를 내일 바로 가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되고 우려스러워 상태 재평가를 한 번 받아보시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여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분이 상완골 골절 수술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고정핀으로 골절 부위를 고정하였다면 수술 부위를 비틀거나 강한 충격은 피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과 불편이 없으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녀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통증이 없더라도 내일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황을 전달 후 검사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당분간은 해당부위에 자극을 주거나 무리하게 움직이는건 자제하시고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