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빵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식빵을 사게 되면 항상 다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됩니다.

곰팡이가 피거나 너무 말라버려서 먹기가 힘듭니다.

대용량 빵도 오래 두고 먹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빵이 남을 때는 보통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는 편인데.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맛도 더 없어지는 것 같네요.

남은 빵 오랫동안 촉촉하게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빵 보관 질문이네요. 답은 냉동이에요.

    식빵은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더 빨리 퍽퍽해져요. 저도 처음엔 냉장이 안전한 줄 알고 넣었다가 더 금방 말라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사 온 날 바로 2~3장씩 지퍼백에 나눠 담아 냉동실에 넣으시고, 먹을 때 꺼내서 바로 토스터에 구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2주 정도는 처음 맛이랑 큰 차이 없어요.

    이미 말라버린 건 버리지 말고 프렌치토스트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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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먹다가 남음 빵은 내동보과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보관할때는 냉동실을 이용하면 스파이크혈당을 줄일수있어 밥이나 빵은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 느끼신 게 맞아요. 빵은 냉장고(약 0~5도)에 넣으면 전분이 다시 단단해지는 현상(노화)이 상온보다 오히려 빨리 진행돼서, 금방 퍽퍽해지고 맛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빵은 냉장보다는 상온 아니면 냉동 보관이 더 낫다고들 해요.

    2~3일 안에 먹을 양은 봉지에 공기를 최대한 빼고 잘 묶어서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두세요. 그 이상 보관할 거라면 사 온 날 바로 한 번 먹을 만큼(식빵 1~2장씩) 나눠서 랩이나 지퍼백에 싸서 냉동실에 넣는 게 가장 좋아요. 이렇게 하면 몇 주 정도는 맛을 꽤 잘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먹을 때는 꺼내서 실온에 잠깐 두었다가 토스터에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짧게 데운 뒤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촉촉함이 꽤 돌아와요. 식빵은 얼린 채로 바로 토스터에 넣어도 괜찮고요.

    이미 말라 버린 빵은 버리지 말고 프렌치토스트나 빵가루, 러스크로 활용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대용량 빵은 처음부터 소분해서 냉동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버리는 양이 확 줄어들 거예요.

  • 식빵 사이에 종이호일을 끼우거나 1장씩 랩으로 꼼꼼하게 밀착 포장해 공기를 차단하여 냉동보관을 하여 두면 오래보관할수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