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선넘은 말을 하고 농담이라는데..

엄마가 저보고 버린자식이라면서 쌍욕이란 욕은 다하고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밸트로 때리고 그러고선 농담이라고하는데 제가 비정상인가요? 공부 안하는것도 아니고(저번 평균 98 현재 전체 올A)저를 무슨 지 자랑거리 아니면 사람으로도 안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은 자식 보호하고 제대로 양육 시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 있는데 오히려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과 폭력까지 행사 하는건 명백한 아동학대 해당 합니다. 지금부터 동영상 등 증거 홰보하고 이후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학교나 아동상담센터 통해 신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엄마 한테 어떻게 그러느냐 생각 들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질문자님 인생이며 자칫 트라우마 되면 엄마 볼 때마다 생각나서 감정 안 좋아지고 결국 나만 힘들어집니다. 가장 심각한 건 엄마는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그냥 농담으로 치부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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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작성자님은 비정상이 아니며, 글에 묘사된 어머니의 행동은 심각한 정서적, 신체적 학대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언, 폭행(벨트 사용), '버린 자식'과 같은 발언은 명백한 학대 행위입니다. 작성자님을 신체적·정서적으로 괴롭힌 후 '농담'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기술로, 피해자의 현실 감각을 왜곡하게 만듭니다. 또한 공부 성적과 관계없이 자녀를 사람 취급하지 않거나 도구로 대하는 것은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가 아닙니다.

    작성자님의 안전과 정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지금 상황에 대해 학교 상담 선생님, 전문 상담 기관, 또는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신고 경로혼자서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아래 기관들은 신고 접수 시 법적 조치와 경찰 연계를 대행해 줍니다. ⬇️⬇️⬇️⬇️⬇️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신체적 폭행 등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는 즉시 전화하여 경찰의 현장 출동과 신체 보호를 요청해야 합니다.

    • 청소년전화 (국번없이 📞1388): 전문 상담원과 24시간 전화 또는 문자 상담이 가능하며, 쉼터 연계 및 법적 보호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별 기관의 상담원들이 가정을 조사하고 법적 분리 조치 및 심리 치료를 지원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현재 작성자님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증거(벨트 폭행으로 인한 상처 사진, 폭언 녹음, 날짜 기록 등)를 확보해 두는 것이 법적 절차에서 유리합니다. 위험한 순간에는 주저하지 말고 112에 신고하세요.

  • 음... 그럴땐 증거 수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야금야금 증거를 수집하고 나중에 직접 어머니께 보여드리며 이게 맞냐고 정말 농담으로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할 수도 있고 사실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까지 버티다가 독립하는것이 좋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