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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소달달한개구리

다소달달한개구리

좋아하는사람을 포기해야할까요..

학교에 좋아하는 선배가 생겻는데

이 선배랑 잠깐 사겼던 친구가 헤어진 이유가 그 선배님은 안기나 그런 스퀸십을 좋아하시는분이엿고 그 친구는 그런 스퀸십을 싫어하는 친구여서,,헤어졌다고 했어요,, 최근에 선배한테 연락도 오고 그러다보니

관심도 생기고 좋아하는 감정도 어느정도 있고

그 선배를 좋아하고싶긴한데

헤어진 친구문제가 큰거같아요,,

공개연애도 그 친구때문에 도저히 못하겠고,,

저는 어케 해야할까요,,,

그 선배님도 저한테 호감있으시고 저도 있어요,,

포기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아니 왜 포기해요? 친구가 이미 헤어졌는데 이제 자유롭게 하실 수 있는 거죠. 친구랑은 이미 끝났습니다. 공개가 부담스러우시면 비공개로 시작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지금 상황이 흔들릴 만한 요소가 많아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선배도 호감이 있다면 포기부터 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친구와의 관계가 신경 쓰인다면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시간을 두고 선배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감정을 확신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천천히 선택해도 늦지 않아요.

  • 사랑과 우정은 정말 고르기 힘든 문제죠.. 하지만 전 진짜 우정이라면 친구의 행복을 빌어줄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이 상황을 솔직하게 터놓고 친구의 의견도 한번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 한쪽 말만 들어서는 모르는 겁니다. 삶을 살아 본 결과,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고, 내가 보고 듣고 겪은 거 말고는 100프로 믿을 건 아니라는 것. 특히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누군가가의 입을 거쳐 나오는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화자의 감정이 같이 섞여 나오는 것이므로 더더욱 신중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둘 다 좋은 상황이라면, 친구는 이미 끝난 사이고, 더군다나 친구가 그 남자의 스킨쉽을 밝히는 구석이 맘에 안들어 헤어진거라고 한다면 님이 그 남자를 만나본다 해도...그렇게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 여자분이 그 남자분이 싫어서 헤어졌다는거 아닌가요?

    대신, 상황에 대한 설명은 친구에게 하긴 해야할 것 같아요.

  • 이 상황이 참 어렵겠어요.

    먼저 친구의 마음을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배님과의 감정을 계속 키우는 것도 좋지만,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필요해 보여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도 있고요.

    지금은 잠시 거리를 두고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중요한 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니까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