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하는 자연산 새우인 보리 새우를 뜻하는 고윻란 이름이죠.
하지만 이 진짜 대하는 잡히는 즉시 죽는 특성 때문에 활어 상태로 보기 어렵고 워낙 귀해서 양이 매우 적고 자격도 비쌉니다.
반면에 축제에서 주로 판매되는 흰다리 새우는 따뜻한 물에서 잘 자라 양식이 쉽고 크기도 통통해서 식감이 좋습니다.
수조에서 살아있는 채로 볼 수 있는 새우는 대부분 흰다리 새우일 가능서잉 높습니다.
그래서 보통 대하 축제나 왕새우 축제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이 양식 흰다리 새우를 대하처럼 마케팅해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하라는 이름은 큰 새우를 의미하는 것처럼 일반화해서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냥 크고 맛있는 새우는 맛볼 수 있는 축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