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비타민 D부족이면 살아가는데 지장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비타민D가 피검사상 수치가 12 던데 이정도면 심각한건가요? 이정도 결핍이면 몸에 치명적인건지 궁금합니다 이것보다 더 떨어지기도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타민 D 수치가 12라면 보통 25-하이드록시 비타민 D 12ng/mL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준이라면 정상은 아니고, 결핍 또는 결핍에 가까운 낮은 수치로 봅니다. NIH 자료에서는 20ng/mL 이상이면 대부분 사람에게 충분한 수준으로 보고, 12ng/mL 미만에서는 결핍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임상 자료에서는 20ng/mL 미만을 결핍으로 분류합니다.

    다만 이 수치가 곧바로 “치명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당장 생명에 지장을 주는 수치라기보다는 오래 방치하면 뼈 건강, 근육통, 피로감, 골밀도 저하, 골연화증 위험과 관련될 수 있는 수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와 뼈 건강에 중요하고, 근육과 신경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이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0 이하, 심하면 5 이하로 나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수치가 낮을수록 반드시 증상이 심한 것은 아니고, 개인의 칼슘 수치, 부갑상선호르몬, 골밀도, 햇빛 노출, 식사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현재 수치라면 보충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은 비타민 D3를 매일 복용하거나, 결핍이 뚜렷하면 의사 처방으로 고용량을 일정 기간 복용한 뒤 유지용량으로 바꾸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임의로 고용량을 오래 드시면 고칼슘혈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복용량은 진료받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수치에 맞춰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