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오래 앉는 생활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복부 쪽 에 위치한 근육들이 많이 단축되고 긴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천골 및 장골 그리고 요추 하부의 인대들이 긴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펼 때 불편감이 있고 누웠을 때도 뭔가 배기고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앉을 때는 쿠션이나 방석을 뒤에 받쳐서 허리가 올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앉는 시간은 한 번에 20,30분 가량만 하고 잠시 일어서서 1,2분 몸을 가볍게 푸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과도하게 많이 앉는 자세를 한 날에는 가벼운 산책 후 많이 누워있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낮동안 긴장되었던 허리가 쉴 수 있는데, 누워 있을 때는 무릎 아래에 쿠션을 대거나 허리 밑에수건을 받쳐서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봅니다. 누웠을 때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서 휴식한다면 허리 긴장 이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