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102가지의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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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해 보이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부모님이랑 반려동물 산책을 같이 다니는 편입니다.
반려견이 사람을 무서워해 적응시키고자 인파가 많은 곳 위주로 산책을 하는 편입니다만..
산책을 하다보면 꼭 교회 및 종교에서의 홍보물을 주는 사람이나 전도를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부모님한테는 별로 다가가지 못하면서 꼭 저한테만 오더라고요. 말걸고...
전 낮선 사람이 말 걸어오는 거에 정말 면역이 없는데 전도한다고 살갑게 오시니까 더더욱이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근데 또 그렇다고 면전에 욕 박을 순 없는 거잖아요... 저분들도 다 돈 받고 일하는걸테고.. 저분들은 잘못 없는거고...
아무래도 부모님이 인상이 많이 무서운 편이셔서 비교적 만만한 저한테 자꾸 사람이 오는 것 같은데 안 만만해 보일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저한테 모르는 사람이 말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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