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 삼일파라뷰 민간임대아파트 계약 관련
1. 혹시 이런 10년 임대 2년마다 재계약인곳은
기존 재계약을 하지않을시에 건설사에 보증금을 돌려받고 다시 건설사로 반납을 하게 되는건가요?
2. 파라뷰 같은경우 2.9억인데 보증금 개념이 아니라 그냥 2.9억 매매가 그대로 주고 임대를 하는거 같던데 맞나요
3. 만약 건설사로 반납하게 되면 건설사는 다시 임대인을 구하는건가요 아니면 기존 집주인이 구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충주 삼일파라뷰 민간임대아파트는 임대인은 민간건설사 되게 되고 초기 분양을 받는 것은 세입자의 자격을 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택수에 미포함이 되고 청약통장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전대차가 가능하고 최대 10년 거주가 가능하면 2년 마다 재갱신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10년이 지나고 나면 기간 만료가 되고 거주자 우선 분양으로 전환을 하게 되는 임대아파트라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10년 임대아파트는 계약 만료 시 건설사로 반납하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2.9억이 매매가처럼 보이더라도 임대보증금 개념이며 임대인은 건설사입니다.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건설사가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며 세입자는 별도 매도 절차없이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반환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계약 하지 않으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임차인은 주택을 명도해야 합니다.
삼일 파라뷰는 보증금 개념으로 임대되는 아파트입니다. 약 2.9억 원 임대보증금을 계약금으로 내고 10년 동안 전세처럼 거주하는 민간임대주택구조 입니다.
임대인이 계약 종료 후 다시 임차인을 구하는 주체입니다. 건설사는 분양이나 임대사업자로서 임차인 모집에 관여할 수 있으나 기존 집주인이 직접 다시 임차인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10년 임대 2년 마다 재계약하는 민간임대아파트는 재계약 거부 시 보증금을 건설사로부터 반환 받고 집은 건설사에 반환하는 구조입니다.
파라뷰 2.9억은 매매가가 아니라 임대 보증금이며 계약 만료시 전액 반환됩니다.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임차인은 건설사에서 모집하며 기존 임차인의 책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