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빠진뒤 안자라는것 같아요ㅜㅜ
축구 하다가 발톱이 밀려서 시간이
지난뒤 빠졌는데 그 안에 새로 난듯한 발톱의 색깔도 이상하고 안자라는것 같은데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그리고 다른 쪽 발톱은 축구화에 밟혔는데 빠지진 않고 아래의 사진처럼 색깔만 변해 있습니다.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개인의 회복 속도와 상태에 따라 발톱의 자라는 시기는 다들 다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기가 오래 걸리고 발톱이 자라지않는다고 느껴지신다면 병원에 내원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발톱의 색으로 보아 세균 감염 등이 의심이 가지만 정확한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정형외과, 피부과 등을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리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현재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처치 받는것을 적극 권장드리며 케어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준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톱이 완전히 다 자라는데는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 걸릴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한달에 1.5mm 정도 성장합니다.
발가락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르고 엄지발가락이 제일 늦게 자랍니다.
발톱에 압력이 덜가해지게 살짝 헐렁한 신발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발톱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비오틴, 철분, 아연 등을 섭취하시면 자라는데 좀더 도움이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습해서 곰팡이나 세균번식이 생길수있으니 비누로 잘 씻고 건조를 잘 해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무좀같은게 생겨서 파먹게 되면 더 느리게 자랄 수 있습니다.
정강이쪽 관련 근육과 종아리 허벅지 안쪽 등의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돼셨으면 좋겠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톱이 빠지고 안자라거나 색깔이 변하는것은 일반적으로 발톱 뿌리가 손상되거나 (그럼 잘 안자라거나 멈춤), 혈액순환 문제로 발톱 색깔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건 시간이 지나도 동일하면 정형외과 가보셔서 현 상황 체크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톱쪽으로 불편감이있다면 집에서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검사와 치료를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으니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톱이 빠지고 새로 자라지 않는 다면 감염이나 혈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새로 자라는 발톱의 색이 이상하면 감염이나 염증이 있을 수 있으니 발톱 주변이 붓거나 아프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른 발톱의 색 변화도 축구화로 인한 압박에 의한 손상일 수 있지만 통증이나 붓기가 있다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엄지발톱은 빠진 후 자라나는데 6개월 이상 걸립니다.
또한 완벽하게 빠진게 아니라면, 해당 까만 부분은 죽은 발톱인걸로 추정됩니다
다 자라고나서 자르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발톱에 대한 꼼꼼한 관리를 하셔야합니다 ㅎㅎ
내성발톱 등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환자분의 건강을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