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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지는데 에어컨은 어떻게??

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공용시설 에어컨 가동을 하는데 조금 차이는 있지만 실외와 실내가 2~4도 정도 차이가 나요

한층에서 중간기준 왼쪽 오른쪽 있는데

왼쪽은 해뜨면서 부터 햇빛받아서 좀더 일찍 더워지고요

실내기준 27도 되면 켜는데

업소용 에어컨이라 전기세 폭탄 때문에 계속 켤수는없고 한시간정도 틀었다 끄고 합니다

26도기준으로 어떻게 사용 하는게 전기료가 덜 나올까요? 대충 5시간 사용한다고 했을경우에요

  1. 켤때 24도 정도로 맞추고 10분정도 후에 26도 맞추고 5시간 가동

2.켤때 24 도정도 맞추고 30분정도 틀고 끈다음 온도가 다시 올라가면 다시 반복

(온도계가 양쪽에 다 설치되어 있어요)

  1. 좋은방법 아시면 적어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얘기하면 1번이 낫습니다.

    요즘 쓰는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자동차와 같아서, 설정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실외기가 풀파워(강풍)로 돌 때 전기를 가장 많이 먹습니다. 일단 목표 온도에 도달하고 나면, 그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주 최소한의 전력(약풍)만 쓰며 계속 돌아갑니다.

    가장 추천하는 베스트 방법

    처음 30분은 [26도 + 강풍 + 선풍기], 그 이후에는 똑같이 유지

    처음부터 24도로 내릴 필요 없이, 설정 온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26도로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바람 세기를 '강풍'으로 하고 선풍기(또는 서큘레이터)를 에어컨 바람 방향에 맞춰 함께 틀어주세요.

    1. 온도는 26도, 바람은 강풍으로 시작: 시작 후 30분.

    설정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 바람 세기를 강하게 하는 것이 전기를 훨씬 덜 먹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집안의 더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2. 선풍기 동시 가동: 시작 즉시.

    선풍기가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을 방 전체로 빠르게 뿌려주기 때문에, 체감 온도가 1~2도 즉시 내려갑니다. 결과적으로 실외기가 강풍으로 도는 시간을 대폭 줄여줍니다.

    3. 30분 뒤 바람 세기만 '자동' 또는 '약풍' 변경: 나머지 4시간 30분.

    실내 공기가 시원해졌다면 온도는 26도 그대로 두고, 에어컨 바람 세기만 줄이거나 '자동풍'으로 둡니다. 이 상태로 5시간 동안 절대 끄지 말고 쭉 켜두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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