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병원 자주가는 여자친구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병원을 자주가요..

이유없이 가거나 좀만 아파도 꽤병부리려고 가는건 아니고

가야하는 상황이 자주 생겨서 한달에 서너번은 병원에 가요..

과도 다양하게 피부과, 여성병원, 치과, 내과 등... 다니고있어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이렇게 병원 자주 가는 여자친구를 보면 정떨어지거나 미래가 그려지지 않을까요...?

남자분들 생각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병원을 자주 간다고 해서 정이 떨어지거나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저도 워낙 약하기도 하고 안 좋은 쪽이 있어 병원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남편이 모든 병원을 같이 가주고, 제가 이상이 있는 것 같으면 먼저 병원에 가자고 이야기도 해줘요.

    '내가 병원을 자주 다녀서 그 사람이 싫어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하지 마시고, 작성자님의 건강을 작성자님 보다 더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는 그런 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병원을 자주 간다고 해서 정이 떨어지진 않을거고, 오히려 남자친구 입장에선 걱정이 되지 않을까요? 아픈게 제 의지로 해결되는게 아니잖아요ㅠㅠ 작성자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아프지마세요🍀

  • 단순히 병원가는걸로 정떨어지는건 아닌것같고 보통.. 징징거려서 정떨어질순 있을것같아요. 그냥 아프면 병원가고 약 잘챙겨먹고 시간이 맞으면 남친이랑 병원같이 가겠지만 안맞으면 병원도 혼자 가고 하면되는데 매번 병원같이 안가준다고 징징거리거나 아플때마다 부정적인 얘기만한다던지..그러면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 자신감을 가지세요. 미리 정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오히려 건강 관리를 미리 하는 거라고 여겨도 좋을 것 같아요.

    몸이 약한 경우도 많은데 그게 왜 잘못이죠?

    자신을 작게 만드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잘못한 게 없잖아요. 그리고 병원에 가는 이유는 분명 몸이 안 좋아서잖아요. 아픈데도 안 가는 사람 많아요. 병을 키운 다음에 후회하죠. 그런데 내 몸을 잘 알아서 살피는 것과는 다른 거니까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소중히 해야 남자 친구도 미래에 남편도 귀하게 여겨요. 너무 자신 없는 사람을 처음엔 보호해 주지만 시간이 흘러서는 상대도 힘들어져요. 그러니 날 예뻐해 주세요. 아주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세상에 둘도 없는 나예요~💕

  • 큰 병때문에 가는게 아니라 그냥 피부과 정도에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이런 상상하는건 사랑이 아니에요. 병원 가는거 건강을 지키려면 당연한거라서.. 별 신경 안쓸것같네요

  • 병원 많이 간다고 정 떨어지거나 미래가 그려지지 않거나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이상한 사람인거죠

    병원 자주 갈 수 있는거고 큰 병이 있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필요해서 혹은 간단한 치료를 위해서 가는건데

    그걸 보고 정 떨어 지거나 한다면 남자친구 분이 이상한거 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마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제 여자친구가 만약 그런다면 전 별 생각 없을거 같은데요?

    오히려 자기 관리 잘 하는구나 라고 좋게 보일거 같습니다 피구과도 치과도 다 관리+치료를 받는 곳이니까요

  • 정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미래를 함께 꿈꾸기에는 몸이 안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깊게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큰 병이 아니라면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 병원을 자주 가는 것 자체가

    호불호의 이유가 되기는 좀 그렇습니다.

    물론, 몸에 아주 심각한 질병

    그런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병원을자주가면 남자친구입장은 상관은 없지만 본인이 결혼하는 상대라고 다를수있습니다.관리를 못하나 아니면 몸이 원래약하나등 좋지않는것은 사실입니다.

  • 딱히 정 떨어지진 않구요

    그냥 가는가 부다 하고 말아요

    미래를 생각하면... 음 글쎄요

    평소 운동 식단 등으로 건강관리를 잘하는 여자친구라면

    병원 자주 가더라도 머 나중에 큰 병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가두는 게 좋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근데 평소 건강관리 안 하는 여자친구가 병원 자주 간다면 미래가 좀 안 좋게 생각되긴 하겠네요

  • 전 남자는 아니지만

    사람이 아픈걸로 뭐라할수있나요

    오히려 안가고 버티다가 더 안좋아져서 병원비 많이 나오는게 그때가 힘들죠

    관리하는게 더 힘들고 말이에요

    자기 몸 관리 잘하는 여자가 더 매력적이에요

    안가고 버티는 사람은 걱정만 시키고 ㅠ

    그냥 걱정해줘도 몰라주면 속만 썩이잖아요

    미리 갔다와서 괜찮아진 모습 보여주면 얼마나 기뻐요

    그리고 질문자님 전 한달동안 이비인후과 출석 찍은적도 있어요ㅋㅋ

    걱정말아요!!

  • 병원 자주 가는것에 정이 떨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건강이 안좋아 가는 것이라면 끝없이 계속 걱정되기 때문에 정 떨어지는것과 달리 그냥 진짜 인간적인 걱정이 더 많은 상황이 될 수 있겠고 그런 일이 아니라면 그러려니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사람에 대한 걱정은 늘 하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