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소심한성격... 대구적응 문제

제가 진짜 엄청나게 소심한성격이거든요.. 물론 밖에나가면요.. ㅎㅎ 집에서는 안그래요..

근데 대구사람들도 엄청나게 소심한성격 사람도 있나요? 제가 대구 이사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소심해서 혹시 무시당할까봐요.. 사는데 다똑같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스스로 집에서는 안그런데 밖에 나가면 엄청 소심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소심한 편일지는 몰라도 엄청 소심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엄청 소심한 사람은 집에서도 그렇거든요.

    집에서 부모님이나 형 또는 누나, 동생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것은 질문자께서 가족들을 잘 알기에 편하고 자신있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밖에서도 주변의 환경이나 사람들이 낮설 뿐이지 적응을 하면 집에서와 같이 소심한 성격은 사라질 것입니다.

    대구에서의 생활, 질문자께서 잘 아는 분야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잘모르는 분야는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상황 파악을 한다음 대처한다면 무난한 대구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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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구든 서울이든 사람들 다 똑같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인간 관계를 이끌어 가느냐의 문제입니다. 어디 집단이든 당연히 소심한 사람도 있고, 적극적인 사람들도 있는 법입니다. 노력하면 어디서든 충분히 잘 적응하실겁니다. 물론 인구가 많으면 그만큼 혼잡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것도 적응하면 됩니다

  • 소심한 성격이시면 사회생활도 여러번 해보고 한번 운동이나 동호회 같은거 가입하시면 아마 소심한 성격 고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대구에서든 어디에서든

    소심하면소심한대로 살아가면되지않을까싶어요

    다맞는사람끼리 모이게되더라구요

    저도소심하고 말도잘못했는데

    서비스직알바를오래하면서

    사람들대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성격이바뀌긴하더라구요ㅎㅎ

    그냥자연스럽게맡겨보세요

  • 어디든 사람 사는 동네는 다 비슷비슷하니까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으십니다 대구 분들이 말투가 조금 투박하고 강한 느낌은 있어도 속정 깊은 사람들도 참 많거든요 소심한 성격이라해서 특별히 무시당할 일은 없을테니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천천히 동네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금방 잘 적응하며 살수있는 곳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대구지역에도 소심한 사람은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대구라는 지역말고 어느곳에 사는 사람이건 소심한 사람은 있습니다 지역이 어디라고 성격이 강한 사람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살아온 환경이(가정 학교 직장)등의 따라서 다른거 같아요

  • 대구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그 중에서도 소심한 사람은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경향이나 성향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소심하다고 무시를 당하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