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 스스로 집에서는 안그런데 밖에 나가면 엄청 소심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소심한 편일지는 몰라도 엄청 소심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엄청 소심한 사람은 집에서도 그렇거든요.
집에서 부모님이나 형 또는 누나, 동생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것은 질문자께서 가족들을 잘 알기에 편하고 자신있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밖에서도 주변의 환경이나 사람들이 낮설 뿐이지 적응을 하면 집에서와 같이 소심한 성격은 사라질 것입니다.
대구에서의 생활, 질문자께서 잘 아는 분야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잘모르는 분야는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상황 파악을 한다음 대처한다면 무난한 대구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