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거나 절제 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대화 상대가 필요하고 대화를 평상시에 자주 해야 합니다. 대화는 감정을 해소시키고 객관적인 시선을 되찾는 데 매우 효과적 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일기 등을 통해서 자기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강력한 감정 절제 훈련입니다. 매일 하루를 정리하며 자신이 느낀 감정과 상황을 적어 보면 감정을 객관화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 사이의 감정조절이 가장 어렵죠. 보통 사람마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은 제각기 다릅니다. 글로 써서 감정을 정리하고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잠시 시간을 두고 차분히 가라앉힐 수도 있습니다. 명상, 독서, 유튜브 등 사람마다 각자 맞는 방식이 다르니 질문자님께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찰할 때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까지 보려고 하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수많은 경험으로 단련된 사람이면 몰라도요. 저는 그래서 한 차례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텀을 두려고 하는 편이에요. 혼자 문제가 뭔지, 어떤 감정 때문에 힘든지 두서없이 적다가 나중에 정리하다 보면 감정이 절제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