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우기라고 부르지 않고 왜 장마라고 부르나요?

열대지방등은 우기 건기 이렇게.부르잖아요?

우기가 되면 비가 많이오는 날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장마철이 되면 비가 자주 오고 많이 오는데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우기라 부르지 않고 장마라고 칭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열대지방이나 우리나라나 우기 건기로 나눌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열대지방의 우기는 뚜렷하고 긴 기간동안 나타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우기라고 해도 마른기간이 많고 특정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므로 장마전선이 형성되는 기간만을 가리켜서 장마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는 거죠.

  • 우기는 기온이 높아져서 강수량이 줄어드는 건기와 대비되는 용어로, 한반도의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는 특성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장마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 사실 넓은 범위로 보면 장마는 우기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기가 조금 더 넓은 개념이지요. 일반적으로 우기는 아열대 기후에서 비가 내리는 기간을 뜻하고 5~9월 즈음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장마는 7~8월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고 그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기라고 하지 않고 장마라고만 일컫는 것이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장마"라는 용어는 한국 고유의 언어적 표현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장마"는 한국어에서 비가 오래 지속되는 기간을 뜻하며, 이는 한국의 고유한 기후 현상을 반영하는 단어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장마철에 농경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장마"라는 단어가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 우기라는건 엄청 긴 기간을 뜻합니다.

    장마는 오래 가봤자 한달 정도지만

    우기는 3개월 이상 이기 때문에

    우기와 장마는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