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에 만든 닭다리야채볶음 내일 오전에 먹어도 되나요

토요일 점심(한 오후 2시)에 만든 닭다리야채볶음 내일 오전에 먹어도 되나요?? 소금후추로만 간했고

만든날에 식혀서 냉장고 넣어놨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요일 오후에 조리한 닭다리야채볶음을 조리 후 바로 식혀 냉장 보관했고 냉장고에서 계속 보관했다면, 내일 오전에 드시는 것은 대체로 괜찮은데요, 닭고기가 들어간 조리식품인 만큼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리한 닭고기나 육류는 냉장고에서 3~4일 정도 보관하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토요일 오전에 만들었다면 내일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냉장고를 적정 온도로 유지하고,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드셔도 괜찮고 먹기 전에는 속까지 충분히 뜨겁게 재가열해서 드시고, 한 번 데운 음식은 다시 냉장 보관하지 말고 먹을 만큼만 덜어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

    즉, 조리 후 빠르게 냉장 보관했고 계속 냉장 상태였다면 내일 오전에 먹어도 괜찮지만, 내일을 넘겨 더 오래 보관하는 것은 피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경에 만드신 닭다리야채볶음은 내일읜 화요일 오전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보통 완전하게 조리된 닭고기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3일에서 4일까지는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당일에 충분히 식힌 후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셨으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온도 관리가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하셨기 때문에, 복잡한 양념으로 인해서 재료가 상할 위험도 적답니다.

    토요일 오후에 조리하시고 화요일 오전에 드신다면 현재 60시간 정도 경과한 시점인데, 냉장 보관 권장 기한 이내에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도 있습니다.

    1) 확인: 드시기 전에는 꼭 상태를 잘 확인해서 시큼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고기나 야채 표면이 끈적거리지는 않는지 점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도 이상한 냄새나 촉감이 느껴지신다면 섭취를 피해주셔야 합니다.

    2) 가열: 겉보기나 냄새에 문제가 없다면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음식의 속까지 뜨거워질 정도로 가열해서 드셔야 합니다.

    3) 충분히: 냉장 보관 중에도 세균이 미세하게 번식할 수 있으니, 재가열 시에는 전체적으로 김이 펄펄 날 때까지 푹 데워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 식감: 함께 볶은 야채는 다시 데우면 식감이 조금 물러질 수 있으나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겠습니다.

    정석대로 잘 보관하셨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 든든하게 데워 드실 수 있고, 한 번 재가열한 음식을 남겨서 다시 냉장고에 넣는 일만 피해주시면 완벽하겠습니다.

    내일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