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문을 쾅쾅 닫는 사람때문에 너무 거슬리네여
심뽀가 못된건가여? 왜 배려를 안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본인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인지를 하고 잇는걸 아는데 계속 쾅쾅닫는건 일부러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너무 좋지 않게 사람이 보이네요.
머라고 해주면 좋을까여.
배려가 매우 없는듯 합니다. 공동 공간에서 문을 쾅쾅 닫고 다닌다면 어느 누구도 좋아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건 오르는 경우라면 이야기 해서 고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거죠
일딴 정중히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지 그분도 인식하고 다음부터 조심하지 않을까요?
조용히불러서 문닫을때 살짝 닫아달라고 말을하세요. 다른분들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고 가끔 놀랄때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회사에서 사무실 문을 쎄게 닫으면 가끔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전혀 배려 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대놓고 말을 하는 것보다는 사무실 문에 문을 살짝 닫아 주세요. 소리가 너무 큽니다 라는 문구를 써서 부착을 해두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사무실은 공동 장소여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중요한 공간인데 문을 꽝하고 닫는 건 다른 직원
이해와 배려가 없는 조금은 이기주의 행동 같습니다. 문 눈 높이 정도에 문을 살짝 닫으세요 붙이는 것도
직접적인 대화 없이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나중에는 그 사람이 움직이는 것만 봐도 신경쓰여요.
직접적으로 말하기가 불편하면 문에 살짝 닫자고 글을 적어서 붙여 놓아보세요.
문을 꽝꽝 닫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 것보다는 문에 살살 닫으라는 글귀를 붙히거나 아니면 왜 꽝꽝 닫히는지 원인파악해서 고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을 살살 닫는것은 기본 에티켓입니다.
혼자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사무실인데 개념이 너무 없어보이네요.
진지하게 여러사람에게 방해가 될수 있는 행동이니 정중히 부탁을 하면 바뀌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무언가 상황에 따라 그렇게 한다면
못된 심보를 가지고 있는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그사람의 습관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냥 부드럽게 문 닫을때 자꾸 놀라게 되니 살살 닫아주세요 라고 얘기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지내야 하는 사람이고, 아직까지 관계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면 일단은 부드럽게 살살 닫아달라고 말씀해 보는 게 좋을 듯 해요. 이미 관계가 좋지 않는다면야 단호하게 말할 수 있지만요. 어쨌든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이라 불편하게 지내면 당장 내가 힘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