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척들 외모평가 안듣게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진짜 어렸을때부터 모이면 외모평가를 숨쉬듯이 하세요
뭐 많이 컸네 이정도는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키가 크면 크다고 뭐어쩌고 작으면 작다고 뭐어쩌고 교정기 끼면 꼈다고 어쩌고 안끼면 치아가 삐뚤하고 어쩌고 마르면 말랐다고 어쩌고 찌면 쪘다고 난리고 저뿐만이 아니고 사촌들한테도 다 그래요
진짜 너무 싫음 예를 들어서 그냥 예쁘다 하면 될거를 제 동생한테 어릴때는 이쁜지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많이 예뻐졌다 이딴식으로 칭찬을 하거나;;
반대로 어릴때진짜 너무 이뻤다면서 그때가 더 좋다는 버전도 있고 오랜만에보는데 저보고 너무말랐다 살좀쪄라 그러고 사촌동생한테는 키가 너무 작다
머리스타일이 어쩌고
사촌언니는 살찌니까 그만먹어라 뭐 이러면서 스트레스를 장난아니게 줘요 지네 외모나 신경쓸것이지;;진짜
안하게 하는법 없나요 너무 기분나쁘고 무례하다고 느껴지는데ㅜㅜㅜㅜ참고로 저 애아니고 어른입니다ㅠㅠ그분들이 세대차이가 나는건 알지만 기분 안좋은티도 좀 내야할거같아요..
3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친척 어른들은 오랜만에 봤는데 할 얘기가 없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거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외모 평가는 하면 안되는데 옛날 분들이라 그러시죠 뭐
저는 그냥 다 대답해줘요
말랐다 그러면 요즘 마른게 유행이에요
교정기 꼈다 하면 네 예뻐지고 싶어서요~
살쪗다고 하면 그쵸 좀 쪘어요~
걍 이렇게 대답하니까 어른들도 응 그래 ~ 이럼서 맞장구만 치고 끝이에요. 딱히 별 의미 없이 말씀하신거라서 가볍게 넘겨버리시면 됩니다. 계속 생각하면 질문자님만 스트레스예요 ㅠ
그냥무시하세요. 사실 자식은 부모를 닮지요. 외모가 어디갑니다. 나에 대한 비하는 부모에 대한 모욕이라고 단호히 얘기하십시요. 울아버지 울어머니 자식인데...... 안되면 의느님밖에 더있겠남요
어른들이 오랜만에 모이니까 특별히 할 얘기도 없으니 그냥 심심풀이로 외모 평가를 하는 거겠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부드럽게 완곡하게 외모 평가는 좀 삼가해달라고 제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색을 하고 얘기하면 분위기 싸해지니까 웃으면서 잘 얘기해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모평가를 아무렇지않게하는편인데다, 유독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한 집안이 있어요
친척들은
글쓴이에게 관심이 없지만 관심있다고 표현하기위해 당장 확인가능한 외모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냥 인사치례로 넘기시고 만나는 횟수를 줄여도 좋겠어요
사실 그렇게 관심없러요 어색하게 말없이있을수없으니 그냥 할말없어서?안친하고 상대방에대해 친구만큼 아는게 없으니 보이는게 그거고 상식적인 걸로 서로 할말없으니 그런식으로 대화거리 만들어서 하는거지 나쁜의도는 없습니다
저도 조카격인데 제가 친척동생들하고 별로 안친하고 할말도 없고 하니까 대화없이 있기어색하니까 눈에보이는 이야기 결혼은?여자친구는 이런거 묻게되더군요(할말이없어요진짜) 외모도 살쪘다 아저씨 같다이라면서(저는 결혼도 연애도 안하고 살도 제가 고도비만됨ㅎㅎ 그냥 할말없으니 스몰톡할거리 없으니 저런소리 나오는거에요........) 나중에 글쓴이도 조카나 뭔가 본인이 더 이끌어여할 어색한 상황 주도할때 이해하게될듯... 그냥 할말없다고 다 입 꾹 닫고 있기 뭐하잖아요... 그냥 그것도 노력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혹사람에따라 악의가 느껴진다면 웃으며 저 스트레그받아요 외모평가 그만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좋고요 걍 아무의미없는 스몰톡입니다 서로 대화없이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그게더 어색합니다 서로아는게 없잖아요 친척이지만 친구보다 뭐좋아하고 뭐하고사는지...
정말 저도 되돌아보면 어른들의 외모평가 정말 많이 받았던 것 같네요. 성숙하지 못한 어른이라 생각합니다. 갈때마다 상처,스트레스이실텐데 부모님께 말씀드려보거나 친척분께 표정이나 행동 말투로 티를 내보시고 그래도 계속 반복하신다면 안 가시는것두 방법입니다..자존감을 높여주시진 못할망정 깎아내리는 분들은 피하셔야 합니다!
솔직히 외모 관련 이야기는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집안 유전자 받고 태어난 건데 제 얼굴에 침 뱉기 식의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거고, 전 제 외모에 만족하고 이렇게 살아갈 테니 참견 말아 달라.
제 기분 생각하는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쁘게 말하려고 엄청 노력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하는 이야기로 마음에 두지않으시면 될꺼같아요 웃어넘기세요 지금 당장은 너무 심각해보이고 힘들어보이는 일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별게 아닌거로 되고하니까요
그리고 외모도 먼훗날에는 바뀌기도하고 더 멋있어지기도해요 듣고흘려버리세요
너무 심하신 것 같다 싶으면 그냥 똑같이 나가 보시거나 무시하시는게 답인 것 같아요 ㅠ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그것처럼 무시까는게 답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 없죠 뭐.. 저도 그런 말 많이 들었는데 남들 말처럼 들이박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그냥 좀 싸가지 없다 소리 듣더라도 최대한 접촉 줄이시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심이 어떨까요
와 ㅡㅡ 친적들이면 어른들이겠는데
정말 어른같지 않은 어른들이네요 맘같아서 제가 한마디 해주고싶어요
친척들이다보니 한마디 할수없는 관계라면
그냥 한귀로든고 흘리던지 해야할거같아요 ㅠ
아예 무시하시는게 제일 좋지만, 꼭 대응하고 싶다면 웃으면서 대응하세요. 웃으면서 “제가 이렇게 생긴게 누굴 닮아서 그런거겠냐 다 핏줄이라 삼촌(예를들어)도 저랑 똑같으신데요 뭐 ㅋㅋ” 라고 받아치세요.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게 핵심입니다.
가족들이 무례하지 않은가 싶네요ㅜ 아무리 가족이고 친척이라도 해야할 말이 있고 하면 안 될 말이 있는데… 외모평가를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기분 나쁜 티를 내보시고 그런대로 계속 하신다면 요즘 자존감이 많이 내려가서 외모 평가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조금 돌려서 예의 있게 말해보세요.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번엔 뒤에서 성격평가 당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그거 단도직입적으로 외모평가 하지 말아달라하면
진짜 정상적인 머리면 그만할텐데
지능이 낮거나 철면피인 애들은
"가족인데 뭐 어떠냐, 가족끼리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질문자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똑같이 외모평가를 하면 싸움이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정신병이 오니
외모평가할 때마다 사소한 위해를 가하세요
가방을 찢는다든지 모르고 한대 친다던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외모 이야기는 불편합니다." 또는 "제 외모에 대한 언급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침착하지만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그게 제일 낫습니다.
친척들이 인격적으로 완성되지 못하고 어린사람들에게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외모 비하와 간섭이 정도가 심하네요. 자신들은 어느것 하나 갖추지도 못했으면서 어린 친척들을 지적질하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행동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다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만나는 것을 자제하고 멀리 하세요. 정신 건강에 너무 안좋습니다.
외모 평가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간단히 대처법을 알려드리죠
단 가족들이기에 그때 뿐이라는게 단점이거든요
우선 직접적으로 말하기: "외모 이야기는 불편해요. 또는 "제 외모에 대한 언급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침착하지만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화제 빠르게 전환 해서 외모 이야기가 나오면 즉시 다른 화제를 꺼내세요. (예: "요즘 날씨가 어때요?" "최근에 뭘 하셨어요?")
아주 불만 스러운 표정으표현하기해서
불편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억지로 웃지 말고, 무표정하거나 살짝 미간을 찌푸려 불쾌감을 표출 하는거죠
마지막으로 잠시 자리 피하세요
외모 평가가 시작되면 "잠시 어디 좀 다녀올게요"라고 말하고 자리를 피하세요.
이런식으로 그상항을 피할수는 있지만
또 친인척이 모이는 기간이 오면 원위지 된다는게 흠이기는 해요.
그런다고 화도 못내니 이렇게 라도 회피 시동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고 했는데 친인척들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성장과정을 봐왔기에 할말이 많나봅니다. 그냥 관심 받고 있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약간은 튀지 않는 외모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즉 누가 보아도 거리나 학교 회사 등에서 항상 발견되는 그런 스타일의 외모를 추구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색상 선택이 중요한데 머리도 가능하면 염색을 하지마시고 옷도 조금 원색계열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히 점점 외모에 대하여 언급할 거리가 없어진다는 것이죠.
계속적으로 듣기 싫은 말을 한다면 한번쯤은 짓고 넘어가야됩니다 그냥 있으면 아마도 갈수록 더 심할거요~~~기분이 나쁘다고 그런 말좀 그만 할수없냐며 짓고 넘어가세요~~
제 생각엔 방법은 딱 두가지입니다. 가만히 듣고만 있지말고 기분나쁘다는 표현을 강하게 하거나, 손절하고 얼굴안보고 사는겁니다.
저는 친척이 결혼해라 애낳아라 이런 말해서 내가 애낳는 기계냐 내가 왜그렇게 살아야하냐 나한테 그런 말하지마라 기분 불쾌하다 이렇게 표현하니까 머쓱해하면서 그뒤론 그런말 안하더라고요
나는 당신 다신 안봐도 상관없고 당신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안쓴다는 태도로 강하게 말해보세요
저라면 거울이나 보라던가, 남 외모 지적할 에너지를 좋은데써라, 남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하는거보니 인성 문제있네 왜그렇게 살아요? 이런식으로 말해볼거같네요 화이팅!
1 상대방의 관심을 외모가 아닌 다른곳으로 돌리기
이럴경우 상대방의 자랑할 만한 주제나 관심사로 화제를 돌리면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유머로 받아치기
예로 요즘 이게 유행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제가바도 좀 변화했죠?
역시 예리하시네요, 그런데 과일이 정말 맛있네요!!
웃으며 가볍게 넘기되, 대화의 주제를 음식이나 날씨 등으로 즉시 바꿉니다
3불편함을 정중히 표현하기
가장 권장 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기분을 명확히 전달하여 박복되는 상황을 방지 합니다
예로, 걱정해 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조금 불편함을 느껴서요
우리 다른 이야기 나누어요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PS-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의 평가가 질문자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시기는 해요.
앞으로 더 하면 더 하지, 덜 하시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하다면 단호하게 불편하다는 의사를 표현해 주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아니면 부모님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