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 빌런들은 도대체 왜 있는걸까요??

일도 못하고 못알아듣고 가르쳐줘도 중간에 말 다 짤라먹고 설명했는데도 못들었다하고 ; 말도 함부로하고 잘해주는사람 무시하고 상처주고 직원들과의 불화를 자기가 만들고 다니는데 본인만 모르네요 그러면서도 직장은 그런사람을 놔두는 이유는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그런 빌런 있으면 출근하기 전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죠

    완전 공감합니다

    일단 회사는 해고 절차가 법적으로 너무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문제 제기가 와도 쉽게 못 자르는 경우가 많아여

    그리고 의외로 윗사람들 앞에서는 정치질을 기가 막히게 잘해서

    일은 좀 못해도 내 말 잘 드는 사람으로 포장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여

    본인이 빌런인 걸 모르는 건 그냥 공감 능력과 지능이 떨어져 그래여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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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빌런도 마찬 가지인데 이러한 직장내 빌런이 존재 하는 이유는 아마도 자기 객관화의 부재라고 보입니다. 보통 우리는 실적이 부진 하거나 상사에게 꾸중을 들으면 그 이유를 반성 해보고 더 잘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빌런 들의 특징은 그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지 않고 외부적인 요인에서 찾으려 합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본인만 모르고 있다는 것 입니다. 또 한가지 빌런의 특징은 상당히 권위 적인 모습이라는 것 입니다. 라뗴를 들먹이고 오로지 자신의 경험 만을 내세 웁니다. 결국 자신의 능력을 계속 해서 업데이트 하려면 노력의 부재가 결국 이러한 빌런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 그 빌런이 인사평가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평판을 잘 쌓고 있어서 일수도 있지요. 주변사람들, 특히 동료나 하급자한테는 막대하면서 자기보다 상급자들에겐 엄청나게 노력을 쏟아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에선 그 빌런이 하는 행동이 잘 안보일때도 있고, 결과적으론 팀이 결과를 잘 내고 있어서 놔둘때도 있구요. 슬픈 사회상이지만, 빌런이 있어서 그 밑의 사람들이 단합이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하하,,어딜가다 그런 사람들은 꼭 있나봐요,,

    근데 또 자르기에는 마땅한 이유가 없거나 아님 이후가 무서워서 단칼에 자를 순 없을거같아요,,개인사업자 아닌이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