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은 한 주의 허리이자 피로가 누적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뇌와 신체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영양사로서 제가 제안하는 옵션은 바쁜 아침 시간에 효율적인 그릭요거트, 견과류 조합이랍니다. 농축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은 오전 업무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우수한 연료가 되겠습니다.
만약에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달래고 싶으실 경우 오트밀 죽을 권장드립니다. 오트밀 속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며, 식이섬유가 많아서 점심 전까지 혈당 스파이크가 없는 안정적인 컨디션을 보장한답니다. 좀 더 씹는 맛과 든든함을 원하시면 통밀식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와 수란(계란후라이도 좋아요)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통곡물의 복합 탄수화물, 아보카도의 건강한 지방, 달걀의 필수 아미노산이 조화를 이루어서 영양균형을 찍는 탄단지 식단이 완성이 되겠습니다.
매일 아침 메뉴를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일 수 있지만, 위에 제안드린 메뉴중에 마음이 가는 것을 고르셔서 가볍게 몸을 깨워보시길 바랄게요.
질문자님의 균형잡힌 식사로 건강한 아침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