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친구나 지인들이 월급을 물어볼 때 보통은 '세전(Gross)' 금액으로 대답하는 것이 공식적인 기준이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세후(Net)' 또는 '실수령액'을 언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세전으로는 이 정도인데, 세금 떼고 나면 이만큼 들어와"라고 두 가지를 같이 언급하거나, "실수령액은 얼마야"라고 덧붙이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등에서 발표하는 평균 연봉이나 월급 통계(예: 40대 초반 평균 월 실수령액 약 383만 원 등)도 보통 세전 연봉을 기준으로 계산한 뒤 세금을 제외한 값을 병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