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아래사진의 식물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두엄자리 옆에서 자라고 있는 풀 입니다. 매해 자랐다가 겨울이 되면 죽었다 봄이 되면 그자리에서 다시 자라 납니다 먹을수 있는가요. 무엇입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길고 폭이 좁은 잎이 포기형태로 자라는모습을보면 원추리류와 비교적으로 유사해보입니다.
다만 비슷한 독성식물과 혼동할 수 있기때문에 꽃이나 잎 밑동을 확인해서
정확한 동정이 필요하여, 그전까지는 식용하지않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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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만으로 확정은 어렵지만 잎 모양과 군락 형태는 원추리류와 비슷합니다 .원추리는 매년 뿌리에서 다시 올라오는 여러해살이풀이이며 일부는 식욕으로 가능하지만 비슷한 식물이 있어 꽃을 확인하기 전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풀 종류가 좀 많은 편인데, 원추리류와 비슷해 보입니다.
겨울 지상부가 시들었다가 봄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돋아나는 여러해살이풀로, 예부터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 중 하나로 먹어 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어린순과 봉오리는 식용이 가능하며 어린순은 데쳐서 무쳐 먹거나 국을 끓여 먹습니다.
하지만, 콜히친이라는 미량의 자연 독소가 들어 있고, 자랄수록 독성 성분이 강해지기 때문에 봄철에 올라오는 어린순만 채취해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찬물에 최소 2~3시간 이상 충분히 담가 독성 성분을 우려낸 뒤 조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비슷한 다른 식물도 많은데 수선화나 상사화, 석산 등의 다른 유독 식물의 어린 잎과 잎 모양이 비슷해 착각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 속의 식물은 전체적인 잎의 모양과 자라는 형태를 보면 원추리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원추리는 잎이 길고 납작한 선 모양으로 자라며 여러 잎이 한 포기에서 부채처럼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땅속에 뿌리와 뿌리줄기가 남아 겨울을 나기 때문에 겨울에는 지상부가 말라 없어졌다가 봄이 되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잎이 올라오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두엄자리처럼 토양에 유기물이 많고 비교적 습기가 유지되는 곳에서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원추리의 정확한 종까지 단정하기는 어려운데요,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푸른색 꽃은 원추리 꽃이 아니라 닭의장풀처럼 주변에서 함께 자라는 다른 식물로 보입니다. 사진에는 여러 종류의 풀이 섞여 있어서 가장 눈에 띄는 긴 잎의 식물을 원추리류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원추리는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긴 꽃대가 올라오고 노란색이나 주황색 계열의 나팔 모양 꽃이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먹을 수 있는 식물이기는 하지만 사진 속 식물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해 먹는 것은 권하지 않으며, 원추리의 어린순은 우리나라에서 나물로 이용해 왔으며 식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원추리류에는 독성이 있는 성분이 들어 있어 생으로 많이 먹으면 구토나 복통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용으로 이용할 때도 어린순을 충분히 데친 뒤 물에 우려내고 조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원추리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백합과 식물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야생에서 자라는 것을 단순히 사진만 보고 채취해서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풀은 원추리류로 추정되며 매년 겨울 지상부가 사라졌다가 봄에 다시 올라오는 생육 특성도 원추리와 잘 맞지만, 식용 여부를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면 꽃이 피었을 때의 사진이나 뿌리에서 잎이 어떻게 모여 나오는지 보이는 사진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